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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 [2012_81호] 더 이상 아무도 죽으면 안됩니다… 김정우 쌍용차지부장 단식 41일차 실신, 응급실 호송
관리자
2223 2012-11-21
더 이상 아무도 죽으면 안됩니다… 김정우 쌍용차지부장 단식 41일차 실신, 응급실 호송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 복직을 호소하며 41일간 단식투쟁을 벌여온 김정우 지부장이 19일 오전 실신, 응급실로 호송됐다. 스물 세 번째 동료의 장례를 치르고 시작한 단식...  
656 [2012_81호] 주요일정
관리자
10991 2012-11-21
영남대의료원해고자 복직 기원 박문진 지도위원 3000배 30일차 민주노총대구본부 3차 공동행동의 날 9만 번의 피맺힌 절규!박근혜 후보는 이제 대답하라! 21일 오후 1시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 박근혜 후보 영리병원 찬성입장 포기 촉구 및 무상의료운동...  
655 [2012_80호] 국민이 진짜 행복한 나라는 노동자들이‘밥줄’걱정 안하는 나라다
관리자
2570 2012-11-14
국민이 진짜 행복한 나라는 노동자들이‘밥줄’걱정 안하는 나라다 11일(일) 박근혜 선거운동본부 앞 박문진 지도위원 3000배 20일차 기자회견 진행해 빗속에서 100인 합동 108배…절실한 상징의식으로 박근혜 후보에 해고자 복직 촉구 영남대의료원 해고자 복직...  
654 [2012_80호] 영남대의료원해고자 복직 촉구 국회 기자회견 진행
관리자
2366 2012-11-14
영남대의료원해고자 복직 촉구 국회 기자회견 진행 12일 오전 9시 30분 국회 정론관에서 영남대의료원 해고자 복직을 촉구하는 민주통합당 은수미 국회의원-보건의료노조 공동 기자회견이 개최됐다. 은수미 의원은 이 날 기자회견을 통해 “박근혜 후보는 책임 ...  
653 [2012_80호] 투표권보장공동행동,“투표시간 연장 입법화하라”
관리자
2255 2012-11-14
투표권보장공동행동,“투표시간 연장 입법화하라” 투표시간연장 1박2일 국민MT∙2차 국민청원∙국회인간띠잇기∙유권자총궐기 대규모 국민촛불대회 등 경고 선거일 유급휴일과 투표시간 연장을 위해 국민청원운동을 펼치고 있는 투표권공동행동이 새누리당과 박근...  
652 [2012_80호]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2명, 울산공장 앞 송전탑에서 고공농성 오늘로 29일째
관리자
2870 2012-11-14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2명, 울산공장 앞 송전탑에서 고공농성 오늘로 29일째 불법파견 인정∙정몽구 구속 등 촉구…17일 울산에서 민주노총 결의대회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 2명이 울산공장 앞 송전탑에 올라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다. 현대자동차 불법파견 ...  
651 [2012_79호] 더 이상 못들은 척 하지마라 해고자들의 절규를…
관리자
2382 2012-11-07
더 이상 못들은 척 하지마라 해고자들의 절규를… 비 오는 날, 수 백 명의 사람들이 보고 있는 앞에서 널부러졌다. 수산인 행사에 참가한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에게 “영남대의료원 해고자문제 해결하라” 외쳤다가 덩치들에게 질질 끌려나와 거리에 내팽개...  
650 [2012_79호] “정부와 검찰, 그리고 노동부까지 어디에도 우리 편은 없었다”
관리자
2607 2012-11-07
“정부와 검찰, 그리고 노동부까지 어디에도 우리 편은 없었다” 민주노총‘노동기본권 박탈?노조파괴 증언대회’개최…노조파괴 사업장 피해자 증언 이어져 영남대의료원지부, 철도노조, 발전노조, 경주 발레오만도지회, 유성기업 아산지회, 골든브릿지투자증권지...  
649 [2012_79호] 2012년 산별교섭 준비를 위한 노사공동 워크숍 개최
관리자
2848 2012-11-07
2012년 산별교섭 준비를 위한 노사공동 워크숍 개최 11월 8일(목) 낮 12시부터 <2013년 산별교섭 준비를 위한 노사공동워크숍>이 서울 유스호스텔에서 진행된다. 보건의료노조와 보건의료노조 소속 사업장 대표가 한데 모여 2013년 산별교섭을 준비하는 이번 ...  
648 [2012_79호] 남원의료원의 투쟁은 곧 전국 지방의료원·공공병원의 투쟁입니다.
관리자
2291 2012-11-07
남원의료원의 투쟁은 곧 전국 지방의료원·공공병원의 투쟁입니다. 교섭권을 악질노무사에게 위임하고 노사관계를 파국으로 몰아가는 의료원과 전라북도에 맞서 남원의료원지부가 투쟁한지 벌써 3주차다. 경영위기를 운운하며 직원들에게 임금 반납을 요구하고,...  
647 [2012_79호] 2012년 전태일 열사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
관리자
11642 2012-11-07
2012년 전태일 열사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 10일 - 전태일 열사 정신계승! 2012 전국노동자대회 전야제 (오후 7시, 대한문 앞) 11일 - 해고자 복직을 위한 보건의료노조 결의대회 (낮 12시,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 캠프 앞) - 전태일 열사 정신계승! 201...  
646 [2012_78호] 영남대의료원 해고자의 삼만배에 이제 박근혜 후보가 답하라!
관리자
2323 2012-11-02
영남대의료원 해고자의 삼만배에 이제 박근혜 후보가 답하라! 박문진 보건의료노조 지도위원 지난 23일부터 영남대의료원 해고자 복직 촉구 매일 삼천배 투쟁…보건의료노조, 1일 기자회견 개최해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에 영남대의료원 해고자 문제 해결 ...  
645 [2012_78호] 지난 5년 이명박 정부 공공부문 정책은 실패작이다
관리자
2247 2012-11-02
지난 5년 이명박 정부 공공부문 정책은 실패작이다 양대노총 공공부문 노동자 총력투쟁 결의대회 열려, 공공부문 파탄 내몬 MB정권 비판 대선후보들 MB정부 공공부문 정책 실패 비난하며 민영화 재검토 등 공공부문 정상화 약속 양대노총 공공부문 노동자들이 ...  
644 [2012_78호] 한양대의료원지부 ‧ 아주대의료원지부 잠정합의
관리자
2333 2012-11-02
한양대의료원지부 ‧ 아주대의료원지부 잠정합의 한양대의료원지부와 아주대의료원지부의 2012년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이 도출됐다. 지난 10월 31일 파업전야제를 진행했던 한양대의료원지부는 다음 날 새벽까지 실무교섭을 진행하며 다음과 같은 합의안...  
643 [2012_78호] 노사관계 파행으로 모는 전라북도는 각성하라!
관리자
11463 2012-11-02
노사관계 파행으로 모는 전라북도는 각성하라! 악질 노무사에게 교섭권을 위임하고 노사관계를 파국으로 몰아가는 전라북도와 남원의료원을 규탄하는 매 주 수요 중식집회와 도청 앞 집회가 10월 31일과 11월 1일 진행됐다.  
642 [2012_77호] 국민이‘진짜’행복한 나라는 정리해고‧비정규직 없는 사회에서 시작됩니다
관리자
2229 2012-10-31
국민이‘진짜’행복한 나라는 정리해고‧비정규직 없는 사회에서 시작됩니다 박문진 지도위원 해고자복직 기원 3000배 9일차…오는 1일 30000배 달성, 영남대의료원 실 사용자인 박근혜 대선 후보에게 문제해결 촉구하는 보건의료노조 기자회견 개최할 예정 박문진...  
641 [2012_77호] 30일 영남학원재단 정상화의 사회적 해법 모색 위한 토론회 진행
관리자
2321 2012-10-31
30일 영남학원재단 정상화의 사회적 해법 모색 위한 토론회 진행 31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에서 영남학원 재단 정상화의 사회적 해법 모색을 위한 토론회가 진행됐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영남대학교 재단환수를 통한 정상화 시민대책위가 ...  
640 [2012_77호] 이명박 정부의 영리병원 허용 강행 규탄!
관리자
2214 2012-10-31
이명박 정부의 영리병원 허용 강행 규탄! 무상의료운동본부, 의료비 폭등과 국민건강보험 위협하는 경제자유구역 국내영리병원 강행 규탄 기자회견 기어이 이명박 정부가 영리병원 도입을 위한 마지막 제도적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명박 정부는 10월 29일 경제...  
639 [2012_77호] 이번주 주요일정
관리자
11446 2012-10-31
2012 임단협 승리! 노사관계 정상화! 적정인력 확보! 비정규직 정규직화! 의료원 발전위원회 구성! 산별협약 쟁취! 한양대의료원지부 파업 전야제 31일 (수) 저녁 6시 서울병원 본관 1층 2013 예산편성지침 요구안 쟁취! 대정부 교섭 쟁취! 사회공공성 강화! ...  
638 [2012_76호] 임금 반납 강요, 악질노무사에 교섭권 위임, 노사관계 파탄 남원의료원의 미래를 위한 길인가!
관리자
2211 2012-10-24
임금 반납 강요, 악질노무사에 교섭권 위임, 노사관계 파탄 남원의료원의 미래를 위한 길인가! 남원의료원지부 천막농성 10일차 두 번째 중식집회 개최 조합원 등 150명 집결 본조-본부-지부 대책회의 개최, 남원의료원장 태도 변화 없을 시 11월초 파업 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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