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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2014_34호] 대통령담화문, 참사원인성찰X, 책임X, ‘땜질처방’ 재난에 무책임한 대통령은 노땡큐
관리자
1602 2014-05-22
대통령담화문, 참사원인성찰X, 책임X, ‘땜질처방’ 재난에 무책임한 대통령은 노땡큐 지난 19일 발표된 세월호 참사에 대한 대통령 대국민 담화문에 대한 보건의료노조와 민주노총의 입장이 발표됐다. 참사 방지에 대한 의지 없이 현재 진행하고 있는 공공기관 ...  
1016 [2014_34호] 공공기관정상화, 의료민영화에 맞서 싸우며 공공의료기관인 의학원 역할 바로 세우겠다
관리자
1632 2014-05-22
공공기관정상화, 의료민영화에 맞서 싸우며 공공의료기관인 의학원 역할 바로 세우겠다 한국원자력의학원지부는 20일(화) 병원 로비에서 “의료민영화저지, 공공기관 정상화대책 폐기, 일방적 경영혁신 철회, 병원발전방안 및 지원대책 마련, 무능한 의학원장 ...  
1015 [2014_34호] 생명의 존엄을 지키는 민주노총 농성투쟁 6일차
관리자
1604 2014-05-22
생명의 존엄을 지키는 민주노총 농성투쟁 6일차 생명의 존엄을 지키는 민주노총 산별연맹위원장, 임원 노숙농성투쟁이 청계광장에서 6일째(22일 기준) 진행되고 있습니다. 유지현 위원장 비롯 산별연맹위원장, 임원들이 매일 낮에는 광화문 인근에서 '세월호 ...  
1014 [2014_34호] 언제나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건강한 서울을 원해요
관리자
1591 2014-05-22
언제나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건강한 서울을 원해요 박원순 시장“서울시 의료공공성 더 신경쓰겠다” 보건의료노조는 지난 20일 건설노조연맹과 환자안심 및 건설안전 관련 정책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날 간담회에 참석한 박원순 시장에게 보건의료노조는 보호자...  
1013 [2014_33호] 민주노총,‘생명의 존엄을 지키는 시국농성’돌입
관리자
1632 2014-05-19
민주노총,‘생명의 존엄을 지키는 시국농성’돌입 세월호참사 진상규명·책임자 처벌, 규제완화-민영화 중단 등 6개 요구안 발표 민주노총은 5월 17일‘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박근혜 대통령 직접 책임! 생명의 존엄을 지키는 시국농성’에 돌입했다. ...  
1012 [2014_33호] 미안해, 잊지 않을게, 행동할게
관리자
1660 2014-05-19
미안해, 잊지 않을게, 행동할게 5월 17일 세월호 참사 추모 범국민촛불대회…청계광장 가득메운 5만 촛불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 실종자 신속구조수색, 진상규명을 위한 범국민촛불행동’ 집회가 5월 17일 오후 6시 서울 청계광장에서 세월호 참사 대응 각계...  
1011 [2014_33호] 생명, 안전, 존엄이 보장되는 사회를 위해 노동자가 나섭시다
관리자
1612 2014-05-19
<민주노총 중앙집행위원이 조합원에 드리는 글> 생명, 안전, 존엄이 보장되는 사회를 위해 노동자가 나섭시다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도 한 달입니다. 참사가 불러온 애도와 분노가 우리 안에 자리 잡은 지도, 팽목항 실종자 가족의 애원과 사망자 가족의 절...  
1010 [2014_32호] 노동위원회 조정중지 결정, 사용자 교섭해태 인정
관리자
1649 2014-05-16
노동위원회 조정중지 결정, 사용자 교섭해태 인정 노동위원회가 조정중지 결정을 내리며 사용자의 교섭해태를 인정했다. 교섭요청을 한 달이나 했음에도 불구하고 교섭을 거부한 사립대병원사용자에 지난 4월 30일 노동쟁의 조정신청을 접수한 결과다. 노동위...  
1009 [2014_32호] 보건의료정책 개조촉구 보건의료노조 기자회견_박근혜 정부, 나쁜 보건의료정책 전면 개조하라!
관리자
1694 2014-05-16
보건의료정책 개조촉구 보건의료노조 기자회견 박근혜 정부, 나쁜 보건의료정책 전면 개조하라! 보건의료노조는 15일(목) 오전 11시 30분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앞에서 박근혜 정부의 보건의료정책 개조촉구 기자회견을 열어 “앞에서는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위...  
1008 [2014_32호] 중학교 2학년 개념, 없다고요?
관리자
1673 2014-05-16
중학교 2학년 개념, 없다고요? 15일 광화문 광장에서 유지현 보건의료노조 위원장이 의료민영화 반대 1인시위를 하다가 중 중학교 2학년 아이 둘을 만났습니다. 민영화와 원전문제에 관심이 많아 공부해오던 차, 마침 개교기념일이라 광화문 광장에 둘이 1인 ...  
1007 [2014_31호] 보건의료산업 6차 산별중앙교섭 진행, 임금인상 집중심의
관리자
1596 2014-05-14
보건의료산업 6차 산별중앙교섭 진행, 임금인상 집중심의 사“경영부담으로 고연차 임금피크제, 구조조정 필요있어”노“위험한 발상… 공적기관인만큼 제도개선으로 풀어야” 5차 산별중앙교섭이 13일(화) 오후 2시 국립중앙의료원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이날 노사...  
1006 [2014_31호] “의료민영화 정책 중단하라” 농성 돌입
관리자
1608 2014-05-14
“의료민영화 정책 중단하라” 농성 돌입 정부의 의료민영화 정책 폐기를 촉구하는 농성투쟁이 5월 13일 광화문 정부종합청사앞에서 시작됐다. 의료민영화,영리화저지와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이하 범국본)는 13일 오전 10시 정부종합청사 앞에...  
1005 [2014_31호] 꼭, 잊지않을게 반드시, 행동할게
관리자
1577 2014-05-14
꼭, 잊지않을게 반드시, 행동할게 잊지 않기 위해, 행동하기 위해, 진실을 밝히기 위해, 세월호를 넘어 우리사회 안전과 생명, 그 권리를 지키기 위해 수많은 촛불이 광장을 가득 메웠다. 지난 5월 10일(토) 안산문화광장에 2만명, 청계광장에 5천명, 그리고 ...  
1004 [2014_30호] 너희들을 잊지 않을게 무능했던 정부를 기억할게 끝까지 진실을 밝힐게
관리자
1676 2014-05-13
너희들을 잊지 않을게 무능했던 정부를 억할게 끝까지 진실을 밝힐게 비탄과 애도를 넘어 행동으로, 세월호 참사 진실 요구하는 촛불 들었다 안산 2만 명, 서울 청계광장 5천명 운집, 17일 서울에서 다시 촛불 모인다 잊지 않기 위해, 행동하기 위해, 진실을 ...  
1003 [2014_30호] 일산백병원지부 신규설립
관리자
1664 2014-05-13
일산백병원지부 신규설립 지난 5월 2일 저녁 경기지역본부 일산백병원지부 설립 총회를 힘차게 진행했습니다. 유지현 보건의료노조 위원장을 비롯 경기본부, 서울본부 서울백병원-상계백병원지부 간부들 그리고 일산지역 시민 단체 등 많은 분들이 함께 했습니...  
1002 [2014_30호] 돈보다 생명을, 돈보다 안전을 노동자 1362명 국민철도‧국민건강 지킴이 선포 기자회견
관리자
1605 2014-05-13
돈보다 생명을, 돈보다 안전을 노동자 1362명 국민철도‧국민건강 지킴이 선포 기자회견 1362명의 노동자가 국민의 철도와 국민의 의료를 지키는 ‘지킴이’가 되겠다고 선언했다. 5월 12일(월) 오전 11시 서울역 광장에서는‘국민철도‧의료 지킴이 노동자선언’기...  
1001 [2014_30호] 보건의료노조 국제공동행동의 날 기자회견
관리자
1593 2014-05-13
보건의료노조 국제공동행동의 날 기자회견 “의료민영화 정책 폐기! 보건의료인력 확충! 진주의료원 재개원!” 국제간호사연대 “보건의료는 인권이다” 보건의료노조는 12일 국제 간호사의 날(International Nurses Day)을 맞아 낮 12시부터 서울역 앞에서 국제공...  
1000 [2014_29호] 더이상 가만히 있지 않겠습니다.
관리자
1673 2014-05-09
우리는 그저 듣고싶었을 뿐입니다 대통령의 책임있는 한 마디를 KBS의 진심어린 사과를 8일(목) 밤 세월호 참사 유가족 200여 명이 대통령 면담을 요구하며 청와대로 향했습니다. 200명을 에워싸고도 남는 경찰들이 유족들을 가로막았습니다. 춥고 어두운 새...  
999 [2014_27호] 기적을, 기다립니다_세월호참사 실종자들이 무사히 돌아오길 기원합니다.
관리자
1831 2014-04-24
예상하지 못했다. 안개가 많이 끼고 출항이 두시간정도 미뤄졌지만 괜찮다고 했다. 육지를 떠난지 얼마나 지났을까. 배가 기울었다. 수학여행 가던 고등학생이 해경에 신고했다. “여기 제주도 가는 세월호인데요 배가 기울고 있어요” 해경의 대답이 황당하다....  
998 [2014_27호] 보건의료산업 4차 산별중앙교섭 진행
관리자
1741 2014-04-24
보건의료산업 4차 산별중앙교섭 진행 임금인상요구안, 의료민영화 중단 대정부요구안 심의 세월호 참사로 불참특성 조정신청 4월 30일로 연기 교섭 전 노사는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애도하고 실종자들의 무사생환을 바라며 묵념했다. 4차 산별중앙교섭이 4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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