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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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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7 [2013_80호] “그러니까 내가 하고싶은 말은… 진주의료원 재개원 하라고…”
관리자
1851 2013-12-11
“그러니까 내가 하고싶은 말은… 진주의료원 재개원 하라고…” 진주의료원 재개원 주민투표를 거부한 홍준표 지사가‘패소’했다. 지난 7월 31일 진주의료원 지키기 진주대책위, 경남대책위는 홍준표 지사를 상대로 진주의료원 재개원 주민투표 청구소송을 진행했...  
896 [2014_8호] 월 최저임금 16만원 요구했다 총에 맞아 죽었다
관리자
1851 2014-02-12
월 최저임금 16만원 요구했다 총에 맞아 죽었다 지난 1월, 총에 맞아 죽고 얻어맞아 죽거나 다쳤다. 캄보디아 봉제노동자들의 이야기다. 월 최저임금을 80달러에서 160달러로 인상해야 한다고 파업에 나섰다가 벌어진 일이다. 캄보디아에서 의류봉제 사업은 캄...  
895 [2014_9호] 아파도, 욕먹어도 웃는 나는 감정노동자, 나의 마음도 보호받을 수 있나요?
관리자
1851 2014-02-14
아파도, 욕먹어도 웃는 나는 감정노동자, 나의 마음도 보호받을 수 있나요? 보건의료노조, 금융노조, 우정노조 등 서비스 분야 노동단체 연합인 '감정노동자 보호입법 추진을 위한 전국네트워크'가 감정노동자 보호를 위한 법률개정안의 통과를 촉구했다. 감정...  
894 [2014_7호] 뉴스가 말하지 않아도 우리는 이렇게 조금씩 세상을 강하게
관리자
1849 2014-02-05
뉴스가 말하지 않아도 우리는 이렇게 조금씩 세상을 강하게 세상은 여전히 시끄럽고, 우리는 뉴스에 나오지 않습니다 마냥 낭만적일 것 만 같던 여수앞바다에 기름 수백 톤이 유출됐습니다. AI로 불리는 조류인플루엔자로 수 천 마리의 닭과 오리가 생매장됐...  
893 [2013_83호] 헌법재판소는 홍준표 도지사에게 면죄부를 주지 마라
관리자
1846 2013-12-18
헌법재판소는 홍준표 도지사에게 면죄부를 주지 마라 홍준표 지사 권한쟁의 심판청구, 17일이 판결 기일이었지만 헌법재판소 묵묵부답… 지난 6월 20일 홍준표 도지사는 진주의료원 휴‧폐업관련 국정조사가 ‘위헌’이라며 국회를 피청구인으로 하는 권한쟁의심판...  
892 [2013_77호] 시간제 일자리 참말로 별로제 _ 보건의료산업 6차노·사·전문가공동포럼 개최
관리자
1846 2013-11-27
시간제 일자리 참말로 별로제 보건의료산업 6차노·사·전문가공동포럼 개최 의료기간 양극화, 보건의료인력 문제 해결 방안 논의 현 정부 시간제 일자리는 나쁜 일자리 고착가능성↑ 6차 보건의료산업 노사전문가 공동포럼이 진행됐다. 이 날 포럼은 보건의료인...  
891 2014년 보건의료노조 조합원 하루교육 _꿈꾸고 행동하는 우리의 하루가 모여 세상을 조금씩 이롭게 이룹니다.
관리자
1844 2014-04-10
2014 보건의료노조 조합원 하루교육이 시작됐습니다. 지난 4월 1일 전북지역본부에 이어 7일 서울지역본부, 경기지역본부, 울산경남지역본부, 8일 대구경북지역본부 9일 대전충남지역본부에 이어 14일부터는 부산, 광주전남, 인천부천지역본부 조합원들이 하...  
890 [2013_77호] 싫다! 알바만도 못한 시간제 일자리!
관리자
1842 2013-11-27
싫다! 알바만도 못한 시간제 일자리! 민주노총, 대기업 시간제 일자리 박람회 규탄 기자회견 열어 박근혜 정부가 5년 간 시간제일자리 93만개를 만들겠다며 10개 대기업을 앞장세워 시간제일자리 박람회를 열었다. 민주노총은 시간제일자리 박람회 개막을 앞두...  
889 [2013_74호] 제 5차 보건의료산업 노‧사‧전문가 공동포럼 지상중계
관리자
1840 2013-11-06
제 5차 보건의료산업 노‧사‧전문가 공동포럼 지상중계 뜨거운 감자, 시간제 일자리 노사정 합의와 실태조사 동반돼야 좋은 일자리 된다 보건의료산업 5차 노‧사‧전문가 공동포럼이 11월 5일(화) 오전 10시 국립중앙의료원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이 날 포럼에서...  
888 [2013_85호] 민주노총 설립 이래 최초 공권력 침탈
관리자
1838 2013-12-23
민주노총 설립 이래 최초 공권력 침탈 12월 28일 분노한 시민아 모여라. 100만 범국민 궐기대회 열린다 경찰이 민주노총 진압을 위해 문 틈 사이로 최루액을 난사 하는 모습. 민주노총 사수를 위해 모인 시민들이 돗자리와 피켓으로 최루액을 막았지만 경찰은 ...  
887 [2014_10호] 거짓과 꼼수로 의료민영화 추진한다면 우리는 총파업으로 맞선다
관리자
1838 2014-02-20
거짓과 꼼수로 의료민영화 추진한다면 우리는 총파업으로 맞선다 2014년 정기대의원대회…사업계획·교섭 및 투쟁방침 확정 “보건의료노조 명운 걸고 의료민영화 막아내자”특별결의문 채택 “… 의료영리화정책은 재벌특혜정권이자 국민건강권파괴정책이다. ‘돈보...  
886 [2013_82호] 박근혜 정부 의료영리화 허용
관리자
1837 2013-12-13
박근혜 정부 의료영리화 허용 13일 대통령 주재 무역투자진흥회의서 보건의료서비스산업 육성방안 발표 영리병원, 채권발행 허용, 부대사업 대폭확대 등 명백한‘의료영리화’ 박근혜 정부의 의료영리화 정책이 발표됐다. 13일(금) 대통령이 직접 주재한 제4차 ...  
885 [2013_74호] 경남도민 50%, “진주의료원 재개원해야 한다”
관리자
1836 2013-11-06
경남도민 50%, “진주의료원 재개원해야 한다” 진주의료원 재개원에 대한 경남도민 여론조사 결과 발표, 도민 48.2% ‘재개원 위한 조례안 통과 돼야’ 지난 10월 31일 보건의료노조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유앤미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경남도민의...  
884 [2013_75호] 민주노총, 벽을 깨고 투쟁하겠습니다.
관리자
1836 2013-11-12
민주노총, 벽을 깨고 투쟁하겠습니다. 민주노총은 80만 조합원의 가슴 속,1700만 노동자의 가슴속에 남겠습니다. 자본이 만든 차별의 벽을 깨고 노동자를 옥죄는 악법의 사슬을 우리가 함께 끊어냅시다. 종이 한 장을 찢었다. 민주노총 설립신고증이다. 신승철...  
883 [2014_18호] 의협-복지부 2차 의정협의 결과발표_ 원격진료, 의료민영화 사실상 용인 국민 배제된 졸속합의 무효
관리자
1836 2014-03-18
의협-복지부 2차 의정협의 결과발표 원격진료, 의료민영화 사실상 용인 국민 배제된 졸속합의 무효 17일(월) 오전 대한의사협회와 보건복지부간 2차 의정협의 결과가 나왔다. 의료영리화를 막고, 의료제도를 바로세우겠다며 파업이라는 초강수를 둔 의사협회다...  
882 [2014_17호] 공공기관 정상화! _ 공공기관 부채의 진짜 원인을 규명하고 낙하산 인사 근절과 노동조합과 소통이 우선될때 가능합니다.
관리자
1834 2014-03-13
공공기관 정상화! 공공기관 부채의 진짜 원인을 규명하고 낙하산 인사 근절과 노동조합과 소통이 우선될때 가능합니다. 공공기관 부채, 이명박 정권하에서 급격히 상승했습니다. 현재 정부부채는 480조원이지만 공공기관 부채는 493조원입니다. (2008년 294.5...  
881 [2014_27호] 기적을, 기다립니다_세월호참사 실종자들이 무사히 돌아오길 기원합니다.
관리자
1831 2014-04-24
예상하지 못했다. 안개가 많이 끼고 출항이 두시간정도 미뤄졌지만 괜찮다고 했다. 육지를 떠난지 얼마나 지났을까. 배가 기울었다. 수학여행 가던 고등학생이 해경에 신고했다. “여기 제주도 가는 세월호인데요 배가 기울고 있어요” 해경의 대답이 황당하다....  
880 [2013_75호] “살려내라, 우리 종범이 살려내라…”
관리자
1830 2013-11-12
“살려내라, 우리 종범이 살려내라…” 지난 10월 31일 삼성전자 서비스센터에서 일 하던 최종범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최종범 열사는 장시간, 저임금, 고강도노동과, 언어폭행, 노동조합 활동을 시작했다는 이유로 삼성의 표적감사 대상으로 불이익을 받...  
879 [2014_13호] 진주의료원 폐업반대 투쟁 1년, 우리는 아직 끝을 말할 줄 모르고 여전히 진주의료원은 또 다른 시작임을 믿습니다
관리자
1830 2014-02-27
진주의료원 폐업반대 투쟁 1년, 우리는 아직 끝을 말할 줄 모르고 여전히 진주의료원은 또 다른 시작임을 믿습니다 *____________ 진주의료원 폐업이 결정 된지 꼭 1년이 지났습니다. 2014년 2월 26일에는 1년 전 그날을 기억하며 창원과 서울, 그리고 진주의...  
878 [2013_76호] 원격진료, 의료민영화 시작
관리자
1829 2013-11-20
원격진료, 의료민영화 시작 민주노총. 18일(월) 민영화‧연금개악 저지 총력투쟁 선포 보건의료노조“원격진료는 의료민영화의 시작…관련 정책 기필코 막겠다” '민영화, 연금개악 저지 민주노총 대국회 집중투쟁 선포' 기자회견이 11월 18일(월) 오전 11시 국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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