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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 [2013_74호] 공공(公共)의 가치, 모든 노동의 기본을 위해 전국노동자대회에서 만납시다
관리자
1871 2013-11-06
공공(公共)의 가치, 모든 노동의 기본을 위해 전국노동자대회에서 만납시다 5일 양대노총공공부문노동자 총력투쟁결의대회,“정부의 기만적 공공부문 정책에 침묵 않고 투쟁” 11월 9-10 전국노동자대회에서 공공의 가치, 노동의 기본을 위해 하나로 뭉치자! ‘예...  
916 [2014_8호] “공공기관 부채 진상규명과 올바른 개혁을 촉구한다”
관리자
1867 2014-02-12
“공공기관 부채 진상규명과 올바른 개혁을 촉구한다” 공공기관 자산매각은‘민영화’… 공공기관 부채 진상 규명하고 낙하산 인사 중단하라 공공기관의 올바른 개혁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10일 오전 9시 30분 국회 정론관에서 진행됐다. 설훈 민주당 공공기관 ...  
915 [2013_81호] 철도파업 이겨라!
관리자
1866 2013-12-12
철도노조가 철도민영화를 반대하며 파업에 들어간지 4일째입니다. 파업에도 불구하고 철도공사 이사회는 밀실이사회를 통해 수서발 KTX 주식회사 설립을 결정했습니다. 이사회에 참가한 이사들 중에는 이미 임기가 끝난 사람들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 날 철도...  
914 [2013_78호] 민영화, 연금개악 저지 민주노총 결의대회’2일 열려
관리자
1866 2013-12-04
민영화, 연금개악 저지 민주노총 결의대회’2일 열려 ‘민영화, 연금개악 저지 민주노총 결의대회’가 12월 2일(월)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서 열렸다. 박근혜 정부와 새누리당, 민생파탄 법안 강행한다 보건의료노조, 가스노조, 철도노조, 국민연금지부 등 노동자...  
913 [2013_72호] 기본이 없는 박근혜 정부의 미친 바람이, 분다.
관리자
1864 2013-10-25
기본이 없는 박근혜 정부의 미친 바람이, 분다. 대통령이 바뀌었습니다. 일상은 별반 달라진 것이 없어 보입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에겐 그 어느 때 보다 더 큰 위기가 닥쳐오고 있습니다. 거침없이 밀어붙이는 민영화, 역사교과서 왜곡, 그리고 민주노총과 노...  
912 [2013_78호] 대통령의 나쁜개혁 _ 노동조합 길들이는 단체협약 시정명령, 연금개악. 탄압의 계절이 시작됐다.
관리자
1861 2013-12-04
노동조합 길들이는 단체협약 시정명령, 연금개악. 탄압의 계절이 시작됐다. 대통령의 나쁜개혁 박근혜 정부 공공기관 단협 개악·연금개악…보건의료노조 긴급 연석회의 개최 산별차원 공동대응 기조로 1월 중순까지 각 지부 투쟁본부로 전환 “공공기관 잔치는 ...  
911 [2013_79호] 철도민영화 모두를 폭싹 망하게 하리라 재벌들 배만 부르게 하리라
관리자
1861 2013-12-06
철도민영화 모두를 폭싹 망하게 하리라 재벌들 배만 부르게 하리라 2012년 겨울 어느 날 당시 대통령 후보 박근혜 “국민 동의 없이 민영화 없다” 2013년 6월 국토교통부 ‘철도산업 발전전략’발표 수서발 KTX(2015년 완공) 분리를 시작으로 철도공사를 6개 이상...  
910 [2013_82호] 보건의료각계단체 “영리병원 도입 직전 단계…반대투쟁 나서겠다”
관리자
1860 2013-12-13
보건의료각계단체 “영리병원 도입 직전 단계…반대투쟁 나서겠다” ▶ 대한의사협회 _ : “병원의 경영이 어렵다는 점은 인식했지만 처방이 잘못됐다. 자법인 설립은 영리병원 도입 전단계로 인식할 수 있다. 의료전문가와 논의도 거치지 않은 전형적인 탁상행정이...  
909 [2013_79호] 민영화 막는 큰 힘이 모이고 있다
관리자
1860 2013-12-06
민영화 막는 큰 힘이 모이고 있다 철도민영화 강행시 총파업이다. 대체운송이 불가할 정도로 항공, 항만, 버스, 지하철 등 민주노총 소속 운수 노동자들은 일체 대체수송을 거부한다. 공권력 투입시 민주노총 산하 전조직 모두 철도노조 파업을 엄호한다. 5일 ...  
908 [2013_73호] “국회 결정 무시 말고 진주의료원 재개원 하라”
관리자
1857 2013-10-30
“국회 결정 무시 말고 진주의료원 재개원 하라” 28일(월) 진주대책위, 29일(화) 경남대책위 릴레이 기자회견개최 “진주의료원 재개원하라” 국가인권위원회 “진주의료원 폐업은 인권침해, 건강권 침해” 결정문 통보 30일(수) 경상남도 국정감사…진주의료원 재개...  
907 [2014_19호] 홍준표 지사, 도민 건강권 뺏고 무슨 염치로 재선 도전하나
관리자
1857 2014-03-19
홍준표 지사, 도민 건강권 뺏고 무슨 염치로 재선 도전하나 진주의료원지부와 진주의료원지키기 진주대책위는 18일 오전 새누리당 경남도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오는 6·4 지방선거에서 홍준표 도지사를 공천하는 것은 경남도민을 두 번 죽이는 일”이라고 ...  
906 [2013_86호] 정의를 이기는 불의는 없다. 국민을 이기는 권력은 없다
관리자
1856 2013-12-30
정의를 이기는 불의는 없다. 국민을 이기는 권력은 없다 28일 민주노총 총파업 투쟁 10만 노동자 시청광장 모여 우리노조 1월 3일 비상지부장회의, 민주노총 9일 2차 총파업 시청이 좁았다. 대한문, 을지로까지 전국에서 모인 노동자, 학생, 시민들로 가득했다...  
905 [2014_16호] 3월 10일 오전 8시 의사파업 돌입
관리자
1856 2014-03-09
3월 10일 오전 8시 의사파업 돌입 의료민영화에 반대하는 의사들의 투쟁은 정당하다 3월 10일 오전 8시부로 의사들이 의료민영화에 반대하며 전면파업에 돌입한다. 대한의사협회는 지난 2월 21일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원격진료 허용 철회 ▲의료영리화정책 철...  
904 [2013_85호] 진주의료원지부 홍준표 지사에 <목민심서>전달
관리자
1855 2013-12-23
진주의료원지부 홍준표 지사에 <목민심서>전달 진주의료원 투쟁 300일 재개원 위한 새로운 300일 시작한다 진주의료원 재개원 투쟁이 300일을 맞았다. 12월 23일 보건의료노조는 ‘진주의료원 재개원 촉구, 의료영리화 정책 폐기’ 기자회견을 서울과 창원에서 ...  
903 [2013_71호] 2013 임단투 타결 이어져
관리자
1855 2013-10-23
2013 임단투 타결 이어져 16일 동시 파업전야제 개최하며 보건의료노동자 한 목소리 미타결지부 대상으로 3차 산별투쟁 돌입 예정 2013 산별현장교섭 승리를 위한 2차 총력투쟁이 마무리되고 있다. ‘시기집중, 공동요구, 공동투쟁’이란 기치에 지난 10월 1일 ...  
902 [2013_80호] 의료민영화 팍팍! 밀어주는 서비스업 규제 완화대책을 주시하라
관리자
1855 2013-12-11
의료민영화 팍팍! 밀어주는 서비스업 규제 완화대책을 주시하라 의료민영화의 광풍을 예고하고 있다. 박근혜 정부 취임 초기 제주 영리병원 도입, 원격의료 허용, 메디텔 도입 등 의료민영화의 조건을 갖춰놓고 이제 보건의료산업 관련 규제를 완화하겠다는 방...  
901 [2014_17호] 우리는 고발한다, 공공부문 부채의 진짜 책임자들을
관리자
1855 2014-03-13
우리는 고발한다, 공공부문 부채의 진짜 책임자들을 양대노총 공공부문 노조 공동대책위원회가 공공기관 부채의 진짜 책임자인 이명박 전 대통령, 박재완 전 기획재정부장관, 정종환 전 국토부 장관, 박영준 전 지경부 차관, 그리고 현오석 부총리를 배임과 직...  
900 [2013_80호] 철도민영화가 의료민영화다
관리자
1854 2013-12-11
철도민영화가 의료민영화다 철도민영화 반대 철도노조 9일 오전 총파업 돌입 보건의료노조, 철도노조 파업 적극지지·연대 결정! 철도노동자들이 12월 9일 월요일 오전 9시를 기점으로 총파업에 돌입했다. 파업 돌입 하루 만에 6000명의 철도노동자들이 직위해...  
899 [2014_17호] 의료민영화 ·영리화 저지와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 출범
관리자
1854 2014-03-13
의료민영화 ·영리화 저지와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 출범 의료민영화·영리화 저지와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범국본’)가 정식출범을 선포했다. 250여개 단체와 수많은 학자, 노동자, 농민 등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모여 현 정부...  
898 [2013_82호] 보건의료노조, 일방적 의료영리화 정책 강행시 범국민적 투쟁에 나서겠다
관리자
1851 2013-12-13
보건의료노조, 일방적 의료영리화 정책 강행시 범국민적 투쟁에 나서겠다 보건의료노조는 보건의료서비스 산업 육성 발표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해 위와 같은 문제점을 지적하고 “박근혜 정부가 발표한 보건의료서비스산업 육성정책은 우리나라 의료를 영리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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