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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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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 [2012_10호] 통합진보당 비례후보 선출 3월 14~18일 진행 100% 투표율로 나순자를 1위로!
관리자
2963 2012-03-12
통합진보당 비례후보 선출 3월 14~18일 진행 100% 투표율로 나순자를 1위로! 기호 6번 나순자 후보, 전국 돌며 선거운동…갈수록 지지세력 확대 나순자 후보 선거운동 일기 <순자의 하루> 보러가기 -> http://blog.daum.net/woorisoonja ※ 투표방법 ① 인터넷투...  
456 [2012_2호] “거산만 아니면 돼!”
관리자
2982 2012-01-12
“거산만 아니면 돼!” 보건의료노조 광주지역지부, 전남대병원 청소용역업체 거산 퇴출을 위한 집중 집회 열어 보건의료노조 광주지역지부가 전남대병원에 거산(전남대병원 청소용역업체)과의 수의계약 해지를 촉구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월 4일에는 보건의...  
455 [2011_49호] 화순전남대병원 간호업무보조 직접고용하기로
관리자
3007 2011-12-29
화순전남대병원 간호업무보조 직접고용하기로 2012년 1월 1일부로 직접고용 확정 처음으로 병원 현장의 불법파견으로 인정됐던 화순전남대병원의 간호업무보조 불법파견에 대해 화순전남대병원측이 2012년 1월 1일 직접고용하기로 했다. 이로써 화순전남대병원...  
454 [2011_49호] 강원본부장에 이영호 후보 당선 - 서울본부장 후보 김숙영 등록
관리자
3007 2011-12-29
강원본부장에 이영호 후보 당선 현재 전국 67개 지부에서 선거 진행하며 2012년 준비 중 서울본부장 후보로는 김숙영 이화의료원지부 지도위원 등록 지난 12월 19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 보건의료노조 강원지역본부장 선거에서 이영호 상지대한방병원지부장이 ...  
453 [2011_49호] 국민의 이름으로 한미FTA 날치기 무효 선언합시다!
관리자
3041 2011-12-29
한미FTA 바로알기 시리즈 ⑥ 국민의 이름으로 한미FTA 날치기 무효 선언합시다! 한미FTA는 1% 부자와 재벌만을 위한 협정입니다. 약값과 의료비를 폭등시키고 국민건강보험제도를 위태롭게 만듭니다. 투자자 정부 중재제도(ISD)가 도입돼 기업의 탐욕을 막을 공...  
452 [55호] 1문1답 G20 정상회의, 뭐가 문제인가 (2)
관리자
3067 2010-10-27
1문1답 G20 정상회의, 뭐가 문제인가 (2) 글로벌 경제위기 해결한다며 투기자본 규제는 뒷전 Q. 왜 G20 정상회의에 반대하나. A. G20 정상회의는 글로벌 금융위 기와 재정위기를 극복하고 위기 이후의 새로운 세계금융, 경제체제를 만들겠다는 취지로 구성됐다...  
451 [2011_46호] 한미FTA 바로알기 시리즈 ③ 국민의 이름으로 한미FTA 날치기 무효 선언합시다!
관리자
3067 2011-12-08
한미FTA 바로알기 시리즈 ③ 국민의 이름으로 한미FTA 날치기 무효 선언합시다! 한미FTA는 1% 부자와 재벌만을 위한 협정입니다. 약값과 의료비를 폭등시키고 국민건강보험제도를 위태롭게 만듭니다. 투자자 정부 중재제도(ISD)가 도입돼 기업의 탐욕을 막을 공...  
450 [2012_1호] 위원장 신년사...행복한 일터,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나갑시다!
관리자
3085 2012-01-04
[위원장 신년사] 인력문제 해결, 힘 있는 노동조합, 무상의료 실현, 보건의료노조 대표를 국회로! 4만이 함께 부르는 희망대합창으로 행복한 일터,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나갑시다! 인력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보건의료노조 대표를 국회로 보냅시다 보건의료...  
449 [2011_45호] 국민의 이름으로 한미FTA 날치기 무효 선언합시다!
관리자
3109 2011-11-28
한미FTA 바로알기 시리즈 ② 국민의 이름으로 한미FTA 날치기 무효 선언합시다! 한미FTA는 1% 부자와 재벌만을 위한 협정입니다. 약값과 의료비를 폭등시키고 국민건강보험제도를 위태롭게 만듭니다. 투자자 정부 중재제도(ISD)가 도입돼 기업의 탐욕을 막을 공...  
448 [2011_47호] 국민의 이름으로 한미FTA 날치기 무효 선언합시다!
관리자
3128 2011-12-15
한미FTA 바로알기 시리즈 ④ 국민의 이름으로 한미FTA 날치기 무효 선언합시다! 한미FTA는 1% 부자와 재벌만을 위한 협정입니다. 약값과 의료비를 폭등시키고 국민건강보험제도를 위태롭게 만듭니다. 투자자 정부 중재제도(ISD)가 도입돼 기업의 탐욕을 막을 공...  
447 나순자 지도위원,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예비후보 등록!
관리자
3133 2012-03-06
나순자 지도위원이 3월 5일 오후 12시 10분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보건의료노조 3월 5일 오전 11시 동작구 대방동에 위치한 통합진보당 당사를 방문한 나순자 지도위원은 서류심사를 통과하며 통합진보당의 첫번째 비례대표 예비후보...  
446 [54호] 2011년 건강보험 수가 협상 마감
관리자
3137 2010-10-22
2011년 건강보험 수가 협상 마감 민주노총, 병원 양극화 해소 위해 병원급 유형 세분화해야 10월 19일 건강보험재정운영위원회에서 2011년 건강보험 수가가 최종 결정됐다. 병원 1.0%(약제비 모니터링 결과 삭감수치 반영), 치과 3.5%, 한방 3.0%, 약국 2.2%, ...  
445 [2012_84호] "사회적 책임을 다 하는 병원이 가장 좋은 병원입니다"
관리자
3147 2012-12-05
"사회적 책임을 다 하는 병원이 가장 좋은 병원입니다" 11월 30일 병원계 ISO26000 기준마련 노사정 토론회 진행 병원계 ISO26000(사회적책임 국제기준) 기준 마련을 위한 노사정 토론회가 지난 11월 30일 오전 7시 한국 프레스 센터에서 진행됐다. 2012년 산...  
444 [2011_3호] 경남, 김두관 도지사 복지공약...보호자 없는 병원 순조로운 출발 file
관리자
3151 2011-01-19
경남, 김두관 도지사 복지공약...보호자 없는 병원 순조로운 출발 경남에서 ‘보호자 없는 병원’이 본궤도에 올랐다.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은 6?2지방선거 전 보건의료노조와 정책협의를 맺은 김두관 경남도지사의 복지공약이다. 경남도는 올해 10억4천9백만...  
443 [56호] 25일~26일 적십자사 산별집중투쟁, 23일~25일 원주의료원 산별집중투쟁
관리자
3160 2010-11-03
25일~26일 적십자사 산별집중투쟁, 23일~25일 원주의료원 산별집중투쟁 대한적십자사본부지부 - 11월 8일 임원, 지부장 삭발식 예정 살인적인 체불임금과 인력부족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대한적십자사본부지부가 ▲체불임금 해결 ▲현장인력 충원 ▲비정규직 정...  
442 [2011_47호] 통합진보당, 12월 11일 창당 선포식 개최
관리자
3176 2011-12-15
통합진보당, 12월 11일 창당 선포식 개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600여 당원 참가 속 진행…2012년 총선승리.정권교체 다짐 통합진보당은 민주노동당, 국민참여당, 새진보통합연대가 힘을 합쳐 창당한 진보정당입니다. 통합진보당은 통합진보당은 당원의 ...  
441 [56호] 30일 KEC 농성현장서 김준일지부장 분신…촛불집회 진행 file
관리자
3177 2010-11-03
30일 KEC 농성현장서 김준일지부장 분신…촛불집회 진행 구미 KEC 공장에서 농성을 전개했던 김준일 금속노조 구미지부장이 30일 밤 9시50분 경 분신했다. 김준일 지부장은 사측의 교섭을 빙자한 기만적 행태에 이어 경찰이 농성장을 치고 들어가자 이를 저지하...  
440 [2012_1호] 공공 재활요양병원 확충과 제공체계 구축해야
관리자
3182 2012-01-04
의료공급체계 개편과 혁신을 위한 연속기획 워크숍 9번째-노인요양병원편 공공 재활요양병원 확충과 제공체계 구축해야 보건의료노조와 한국환자단체연합회가 공동 주최하고 독일 프리드리히 에버트재단 한국사무소 후원으로 진행되고 있는 ‘의료공급체계 혁신...  
439 [54호] 지방의료원, 사측 도발에 투쟁 시동
관리자
3190 2010-10-22
지방의료원, 사측 도발에 투쟁 시동 원주의료원, 21일 파업 전야제…파업시 산별차원 투쟁 예고 전국의 27개 지방의료원 중 총 9개 지부가 올해 현장교섭을 타결하고, 나머지 지부들도 노사 의견접근을 이뤄가는 상황에서 지방의료원 사측이 10월 20일 중앙노동...  
438 [2011_5호] 복수노조시대를 당당히 열어 갈 보건의료노조 핵심 사업, 다음 주에 최종 결정
관리자
3190 2011-02-15
복수노조시대를 당당히 열어 갈 보건의료노조 핵심 사업, 다음 주에 최종 결정 15일 중앙위원회, 17~18일 정기대의원대회 7월 1일부터 복수노조가 시행되는 올해, 보건의료노조는 어떤 청사진을 제시하며 변화된 정세를 공세적으로 돌파할까? 이런 산별노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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