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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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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 돈보다생명을제31호(20190820) 6 file
수석조직부장
2654 2019-09-24
돈보다생명을제31호(20190820)  
496 [2012_16호] 4월 19일, 보건의료노조 시지노인전문병원 집중투쟁
관리자
2657 2012-04-17
4월 19일, 보건의료노조 시지노인전문병원 집중투쟁 우리 노조는 4월 19일, 낮 12시 30분, 시지노인전문병원 앞에서 ‘대구시 시지노인전문병원 노조탄압 분쇄! 민주노조 사수! 대구시 위탁철회를 위한 보건의료노조 2차 집중투쟁’을 진행한다. 시지노인전문병...  
495 [2012_6호] 정책대의원대회 이모저모
관리자
2658 2012-02-20
의료공급체계 개편과 혁신을 위한 연속기획 워크숍 마무리 종합토론 열려 보편적 복지와 무상의료가 시대적 화두인 지금, 무상의료가 올바로 실현되려면 공적재정확충대책은 물론 의료공급체계 개편 및 혁신이 반드시 함께 해야 할 필요성에서 시작된 연속기획...  
494 [2012_16호] 정리해고가 낳은 22번째 살인, 쌍용차 자본과 정부가 저지른‘사회적 학살’
관리자
2665 2012-04-17
정리해고가 낳은 22번째 살인, 쌍용차 자본과 정부가 저지른‘사회적 학살’ 22번째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의 죽음이 세상에 알려졌다. 벌써 올해 들어 세 번째. 2009년 쌍용자동차 파업사태 이후 22명의 노동자가 스트레스성 질병으로 돌연사하거나, 생활고와 ...  
493 [2012_16호] “우리는 죽지 않고 일 하고 싶다”
관리자
2675 2012-04-17
“우리는 죽지 않고 일 하고 싶다” 한국 OECD 산재사망률 1위, '산재공화국'…매년 노동자 2500명 산재사망, 9만명 부상 4월 노동자 건강권 쟁취의 달, 산재사망 추모에서 기업살인처벌법 제정투쟁으로 나아가야 민주노총은 2002년을 기점으로 매년 4월을 ‘노동...  
492 [2012_16호] 예수병원지부 로비농성돌입
관리자
2693 2012-04-17
예수병원지부 로비농성돌입 복수노조를 악용해 노노갈동을 부추기고 민주노조를 파괴하고자 노동조합을 탄압하는 예수병원 사측에 맞서 보건의료노조 예수병원지부가 지난 12일부터 로비농성에 돌입했다. 사측의 복수노조 설립에 예수병원지부는 지난 3월 19일...  
491 [2012_3호] 산별노조 6대 집행부 출범 _ “4만과 함께 현장에서 다시 시작하는 희망대합창”
관리자
2696 2012-01-18
“4만과 함께 현장에서 다시 시작하는 희망대합창” 산별노조 6대 집행부 출범 보건의료노조 6대 집행부가 본격 출범했다. 보건의료노조는 1월 17일, 오후 4시, 국립중앙의료원 연구동 9층 대강당에서 5.6대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 유지현 위원장 6대 위원장...  
490 [2012_3호] 보건의료노조 임시 대의원대회...6대 부위원장.회계감사 선출 및 2012 사업계획 현장토론안 확정
관리자
2704 2012-01-18
보건의료노조 임시 대의원대회 6대 부위원장.회계감사 선출 및 2012 사업계획 현장토론안 확정 보건의료노조 5.6대 집행부 이.취임식이 열리기 전에 중앙위원회와 임시 대의원대회가 열렸다. 중앙위원회에서는 보건의료노조 선거관리위원장과 지도위원을 선출...  
489 [2012_5호] 보훈병원 문제 직접 해결해보자 독려하며 시작한 당원가입사업…320명 가입
관리자
2712 2012-02-07
[통합진보당 당원가입 사업 모범사례] ② 보건의료노조 보훈병원지부 “공공병원의 총체적 난국 직접 해결해보자” 보훈병원 문제 직접 해결해보자 독려하며 시작한 당원가입사업…320명 가입 지난 1월 25일부터 당원가입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보건의료노조 ...  
488 [2012_66호] "이화의료원지부 투쟁은 보건의료노조의 투쟁입니다!"
관리자
2724 2012-09-11
보건의료노조의 '이러쿵 저러쿵' "이화의료원지부 투쟁은 보건의료노조의 투쟁입니다!" 이것이 보건스타일이라며 산별의 동지애에 감동 치킨·간식에 이어 아이스크림과 지지 선전물 줄이어 이화의료원지부 파업투쟁에 함께하는 따뜻한 마음들이 모아지고 있다....  
487 [2011_48] 국민의 이름으로 한미FTA 날치기 무효 선언합시다!
관리자
2730 2011-12-23
한미FTA 바로알기 시리즈 ⑤ 국민의 이름으로 한미FTA 날치기 무효 선언합시다! 한미FTA는 1% 부자와 재벌만을 위한 협정입니다. 약값과 의료비를 폭등시키고 국민건강보험제도를 위태롭게 만듭니다. 투자자 정부 중재제도(ISD)가 도입돼 기업의 탐욕을 막을 공...  
486 [2012_89호] 동의요양병원 간병노동자 계약철회 해지 촉구 투쟁 돌입
관리자
2732 2012-12-29
동의요양병원 간병노동자 계약철회 해지 촉구 투쟁 돌입 창원시지부 동의요양병원 간병노동자들이 거리로 나섰다. 최근 동의요양병원은 병원에서 일 하던 간병노동자 33명을 집단 계약해지했다. 병원이 제시한 고용승계안은 최저임금과 4대보험을 적용받을 수 ...  
485 [2012_7호] 당원가입 5,000명 돌파! 8,000명 향해 23일까지 당원가입 총집중
관리자
2735 2012-02-22
당원가입 5,000명 돌파! 8,000명 향해 23일까지 당원가입 총집중 진보의 상징 ‘장미’가 매일 보건의료 현장에서 피어나고 있다. 나순자.전종덕을 국회로 보내기 위해 중앙부터 현장까지 전 간부들이 매일 밤낮없이 현장 조합원들을 만나며 당원가입 사업을 벌...  
484 [2012_27호] 오늘(13일) 대한간병. 요양보호사협회 창립
관리자
2735 2012-06-12
오늘(13일) 대한간병. 요양보호사협회 창립 대한간병. 요양보호사협회가 6월 13일 오후 2시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창립한다. 보건의료노조는 2009년부터 보호자 없는 병원의 전면적 제도화를 통한 간병. 요양보호사의 노동조건 개선을 목표로 끊임없이 노력해 왔...  
483 [2012_39호] 기장고려병원 노조 탄압 규탄 부산본부 2차 집중 집회
관리자
2741 2012-07-16
기장고려병원 노조 탄압 규탄 부산본부 2차 집중 집회 부산지역본부(본부장 윤영규)는 13일 신규지부인 기장고려병원 노조탄압 규탄 및 자율교섭 쟁취 2차 집중집회를 기장 고려병원앞에서 개최하고 기장 시장 사거리까지 가두행진을 진행했다. 병원측의 부당...  
482 [2012_9호] 보건의료노조, 4500명 통합진보당 집단 입당 기자회견
관리자
2743 2012-03-06
보건의료노조, 4500명 통합진보당 집단 입당 기자회견 나순자 전 위원장, 5일 통합진보당 19대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 등록 오늘(6일) 출마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13일까지 선거운동 본격 진행 ⓒ 보건의료노조 ⓒ 보건의료노조 ⓒ 보건의료노조 ⓒ 보건의료노조 ...  
481 [2012_19호] 보건의료노조, 산별중앙교섭 상견례 요청 공문 발송
관리자
2761 2012-05-10
보건의료노조, 산별중앙교섭 상견례 요청 공문 발송 보건의료노조가 올해 산별 교섭 및 투쟁 계획을 ‘산별교섭 정상화.제도화’로 세운 가운데 지난 5월 2일 보건의료노조 관계 의료원장(병원장) 및 사업장 대표에게 산별중앙교섭 상견례(5/24일) 요청 공문을 ...  
480 보호자없는 병원 실현을 위한 전국워크숍 개최
관리자
2771 2012-02-26
사업성과 있지만 한계지점 동시에 존재, 간병인의 고용환경 개선과 보호자없는 병원사업 보편적 권리로 자리매김 해야 보호자없는병원 실현을 위한 전국워크숍이 2월 23일(목)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 보호자없는 병원은 환자와 가족의 간병부담...  
479 [2012_7호] 보호자 없는 병원 연석회의 2012년 전국워크숍 개최
관리자
2772 2012-02-22
보호자 없는 병원 연석회의 2012년 전국워크숍 개최 2012년 2월 23일(목)_13시_국회도서관 대강당 2월 23일 보호자 없는 병원 실현을 위한 연석회의(이하 '보호자 없는 병원 연석회의') 2012년 전국 워크숍이 열립니다. 이 자리에서는 현재 경남, 인천 등에서 ...  
478 [2012_7호] 부실한 병원실습, 학생들 교육보다 병원 대체인력으로 전락
관리자
2775 2012-02-22
병원실습생 설문조사 결과 발표 및 실습 환경 개선방안 토론회 열려 부실한 병원실습, 학생들 교육보다 병원 대체인력으로 전락 "…제가 가장 많이 한 일은 썩션이다. 이틀정도 배운 다음 전적으로 썩션을 담당했다. 그땐 면허가 없었을 때였는데도 나한테 썩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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