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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 [2012_82호] 영리병원 찬성하며 국민복지 운운은 기만이다
관리자
2286 2012-11-22
영리병원 찬성하며 국민복지 운운은 기만이다 박근혜 후보의 영리병원 찬성발언 규탄 및 무상의료운동본부 대선요구발표 기자회견 21일(수) 오전 10시 30분 여의도 박근혜 후보 선거운동본부 앞에서 무상의료국민연대 주최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지난 10일(토)...  
1216 [2012_82호] “남원의료원의 미래, 악질노무사가 책임질 수 없다”
관리자
2425 2012-11-22
“남원의료원의 미래, 악질노무사가 책임질 수 없다” 21일 호남권 지방의료원 조합원 집결, 남원의료원과 전라북도에 사태 해결 촉구 상습적 임금 체불 및 임금 반납 요구, 악질 노무사 고용으로 노사관계를 파행으로 모는 의료원과 도에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  
1215 [2012_82호] 살기 위해 죽기를 각오한 노동자가 여기, 있다
관리자
2307 2012-11-22
살기 위해 죽기를 각오한 노동자가 여기, 있다 영남대의료원 해고자복직 촉구 박문진 지도위원 3000배 30일차 민주노총대구본부 공동행동의 날, 박근혜 식 복지국가 허상 폭로 21일(수) 오후 1시 서울 여의도 박근혜 후보 선거운동본부 앞에서 ‘영남대의료원 ...  
1214 [2012_83호] 공공부문 민영화 반대! 공공성 강화 공동행동
관리자
2962 2012-11-28
공공부문 민영화 반대! 공공성 강화 공동행동 일시 : 2012년 12월 8일 장소 : 오후 2시 서울역에서! 팔지마세요, 팔수없어요, 팔면안돼요 물과 하늘을 팝니다. 전기와 길도 팝니다. 건강과 교육, 행복과 안전, 때로 자유와 기회, 그리고 자연과 생명을 팝니다...  
1213 [2012_83호] 가족간병은 전근대적 문화의 잔재다
관리자
2628 2012-11-28
가족간병은 전근대적 문화의 잔재다 26일(월) 간병서비스 제도화 대선정책 토론회 개최, 간병서비스 제도화 촉구 간병서비스 제도화 대선정책 토론회가 26일(월) 오후 1시 30분 여성프라자 아트홀에서 진행됐다. 보호자 없는 병원 실현을 위한 연석회의, 전국 ...  
1212 [2012_83호] 공의료원의 미래, 임기 몇 년짜리 의료원장이 아니라 현장에서 진짜로 일 하는 우리가 만든다
관리자
2317 2012-11-28
가자! 남원의료원으로! 공의료원의 미래, 임기 몇 년짜리 의료원장이 아니라 현장에서 진짜로 일 하는 우리가 만든다 나아지지 않았다. 노동조합의 양보와 인내, 희생에도 불구하고 남원의료원장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켰다. 전주고용노동지청장의 중재로 22일 ...  
1211 [2012_84호] 이번주 주요일정
관리자
10567 2012-12-05
2011합의안 이사회 통과! 2012 조정안 수용! 체불임금 청산! 악질 노무사 계약 철회! 단체협약 이행! 근무조건 개선! 남원의료원 파업전야제 2012년 12월 6일 오후 5시 남원의료원 본관 로비 서울역에서 만납시다! 복지국가 촉구 보건·복지인 대회 … 낮 12시 ...  
1210 [2012_84호] "사회적 책임을 다 하는 병원이 가장 좋은 병원입니다"
관리자
3147 2012-12-05
"사회적 책임을 다 하는 병원이 가장 좋은 병원입니다" 11월 30일 병원계 ISO26000 기준마련 노사정 토론회 진행 병원계 ISO26000(사회적책임 국제기준) 기준 마련을 위한 노사정 토론회가 지난 11월 30일 오전 7시 한국 프레스 센터에서 진행됐다. 2012년 산...  
1209 [2012_84호] 지방의료원이 만드는 기적과 희망은 ‘돈벌이’란 잣대로 잴 수 없다
관리자
2226 2012-12-05
지방의료원이 만드는 기적과 희망은 ‘돈벌이’란 잣대로 잴 수 없다 12월 4일 지방의료원 지속가능한 발전 위한 조합원 상경투쟁 진행 어디에 살든, 얼마를 벌든, 아플 때 언제든지 돈 걱정 없이 치료 받을 수 있다는 ‘기적’, 가난한 아이와 여성, 노인을 먼저 ...  
1208 [2012_86호] 12월 19일 18대 대통령 선거 당신은 어떤 미래를 ‘선택’하시겠습니까?
관리자
10514 2012-12-12
12월 19일 18대 대통령 선거 당신은 어떤 미래를 ‘선택’하시겠습니까? 12월 19일. 18대 대통령 선거가 얼마 남지 않았다. 이 한 번의 선택으로 대한민국의 5년, 노동자‧민중의 5년이 결정된다. 운명보다 거대한 선택을 앞에 두고 보건의료노동자인 당신은 어떤...  
1207 [2012_86호] 여론이, 언론이, 정치가 모두 남원의료원을 주목하고 있다
관리자
2487 2012-12-12
여론이, 언론이, 정치가 모두 남원의료원을 주목하고 있다 남원의료원파업 6일차, 원장과 도의 수수방관도 불구, 조합원들 매일 힘차게 파업 중 남원의료원지부의 파업투쟁이 6일차를 맞았다. 지난 12월 7일 파업돌입 이후 의료원장의 ‘엄격한 법과 원칙 적용’...  
1206 [2012_87호] 투표하는 당신이‘돈보다 생명’의 가치를 만듭니다
관리자
2627 2012-12-17
투표하는 당신이‘돈보다 생명’의 가치를 만듭니다 ▲지난 주말 경희의료원·고대의료원에서 조합원들을 만나 투표독려 운동을 진행했습니다 어디에 살든, 얼마를 벌든, 아플 때면 돈 걱정 없이 치료받을 수 있는 무상의료 사회. 보건의료인력 걱정 없이 일터에 ...  
1205 [2012_87호] 경상남도를 대한민국 의료복지 일번지로...17일 권영길 경남도지사 야권단일후보-보건의료노조 정책협약식 체결
관리자
2043 2012-12-17
경상남도를 대한민국 의료복지 일번지로 17일 권영길 경남도지사 야권단일후보-보건의료노조 정책협약식 체결 대선을 앞두고 보건의료노조와 야권단일후보간 정책협약이 이어지고 있다. 16일에는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와 정책 협약식을 진행한데 이어 17...  
1204 [2012_87호] 12월 19일, 당신은 어떤 미래를 선택하시겠습니까
관리자
10688 2012-12-17
12월 19일, 당신은 어떤 미래를 선택하시겠습니까 우리가 투표할 때 만들 수 있습니다! 누구나 돈 걱정 없이 치료 받을 수 있는 사회 일터에 만족을, 환자에게 사랑을! 인력걱정 없는 병원 비정규직‧정리해고 불안 없는 행복한 직장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일 하...  
1203 [2012_87호] 돈보다 생명을=사람이 먼저다...16일 보건의료노조-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 정책협약식 체결
관리자
2233 2012-12-17
돈보다 생명을=사람이 먼저다 16일 보건의료노조-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 정책협약식 체결 ▲16일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측과 보건의료노조가 정책협약식을 진행했다. 사진은 지난 8월 보건의료노조 정책간담회에 참석한 문재인 후보. ▲16일 진행된 ...  
1202 [2012_88호] 민간중소병원 지부장회의 결정사항 공고
관리자
2226 2012-12-18
민간중소병원 지부장회의 결정사항 공고 2012-3차 민간중소병원 지부장회의(2012. 12. 8.) 결과보고 민간중소병원들의 인력부족 현상이 2006년도 이후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최근 민간중소병원들은 인력부족으로 인해 월 야간근무가 10회 이상이 발생...  
1201 [2012_88호] 남원의료원지부 노조파괴 시나리오, 각본 도지사, 연출 노무사, 주연은 의료원장인가!
관리자
2240 2012-12-18
남원의료원지부 노조파괴 시나리오, 각본 도지사, 연출 노무사, 주연은 의료원장인가! 17일 남원의료원정상화 대책위 기자회견 진행, 방관하는 도와 의료원에 문제 해결 촉구 17일(월) 오전 10시 전라북도의회 앞에서 남원의료원문제 해결을 위한 남원노동시민...  
1200 [2012_88호] 민간중소병원 인력부족 노사가 함께 해결하자
관리자
2514 2012-12-18
민간중소병원 인력부족 노사가 함께 해결하자 8일 민간중소병원지부장회의 진행, 인력부족 해결방안 모색 노사공동 토론회 제안 결의 민간중소병원의 심각한 인력난을 해결하기 위해 민간중소병원 지부장들이 노사공동토론회를 제안하기로 결의했다. 지난 12월...  
1199 [2012_88호] 12월 19일 투표하고 웃자!
관리자
11082 2012-12-18
12월 19일 투표하고 웃자! 오늘을 위해 손가락 근육을 단련시켜왔지 호이짜~ 오빠는 식스팩보다 투표근이 울퉁불퉁한 싸나애~ 오빠는 군대를 두 번 다녀왔기 때문에 특공대 다녀온 사람이 좋더라! 특♥공♥ 오빠는 지난 5년간 이 날만을 기다려 왔어 오빠는 투표...  
1198 [2012_89호] 2013년 시무식 _ 서울. 수도권지역 조합원 여러분 함께해요!
관리자
10741 2012-12-29
다사다난했던 2012년이 가고 2013년 흑계사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예로터 우리네 사람들은 뱀을 '상상을 현로로 이뤄주는 신적인 존재'로 인식했다고 합니다. 흑뱀의 성서로운 기운을 받아, 보건의료노조 가족들 모두의 꿈이 이뤄지는 2012년 한 해가 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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