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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7 [2017_24호] 보건의료분야, 일자리 창출의 최적지!
관리자
932 2017-06-08
보건의료분야, 일자리 창출의 최적지! “노사정 일자리 대타협 모델 만들자” 6/14 노사정 2차 일자리 대토론회, 산별중앙교섭 상견례 정부는 지난 5일 11조원을 투여해 11만개 일자리를 창출하고 비정규직 문제, 일자리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겠다는 내용의 <일...  
1376 [2017_24호] 보건의료노조 동국대학교병원지부 설립!
관리자
933 2017-06-08
보건의료노조 동국대학교병원지부 설립! 동국대학교일산병원에 노동조합이 설립됐다. 6월 2일 동국대학교일산병원 노동자들은 설립총회를 진행하고 보건의료노조에 가입원서를 제출했다. 초대지부장으로 재활의학과 권준성 조합원을 선출했다. 동국대학교병원...  
1375 [2018_23호] 제일병원지부 총파업 11일차“부도덕, 무능력 이사장 일가 퇴진”
관리자
933 2018-06-08
제일병원지부 총파업 11일차“부도덕, 무능력 이사장 일가 퇴진” 제일병원지부의 총파업이 8일 오늘 11일차를 맞았다. 250여명의 조합원들은 매일 병원 1층 외래센터에 집결하여 파업출정식을 벌이며 굳건히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제일병원지부 조합원...  
1374 [2018_24호] 최저임금 개악법 폐지! 문재인 정부 규탄! 수도권 결의대회 진행
관리자
933 2018-06-14
최저임금 개악법 폐지! 문재인 정부 규탄! 수도권 결의대회 진행 민주노총, 청와대 앞 농성 종료… 6월 30일 10만 전국노동자대회 결의 민주노총은 9일 오후 1시 청와대 앞에서 수도권 결의대회를 열고 "최저임금법 개정안 폐기를 결단하지 않으면 전면적인 대...  
1373 [2017_54호] 인천성모병원 노동부 근로감독 농락, 부원장 신부의 병원 부당 내부거래…인천성모·국제성모병원 정상화 위한 투쟁 박차!
관리자
935 2017-12-20
인천성모병원 노동부 근로감독 농락, 부원장 신부의 병원 부당 내부거래… 인천성모·국제성모병원 정상화 위한 투쟁 박차! 최근 JTBC 뉴스와 뉴스타파 보도를 통해 인천성모병원 행정부원장 신부의 부당 내부거래 및 인천성모병원의 노동부 근로감독 농락 사건...  
1372 [2018_15호] 보건의료노조 국립재활원지부 설립!
관리자
935 2018-04-24
보건의료노조 국립재활원지부 설립! 4월 19일 설립총회 개최 19일 보건의료노조 국립재활원지부가 설립됐다. 국립재활원 무기계약직 노동자 40여명은 19일 재활원 내 나래관 세미나실에 모여 보건의료노조에 가입원서를 제출하고, 국립재활원지부 설립총회를 ...  
1371 [2018_25호] 한림대의료원 5개 병원 총파업 투표 98% 찬성
관리자
935 2018-06-21
한림대의료원 5개 병원 총파업 투표 98% 찬성 전체 조합원 2647명 중 2477명 찬성! 조정합의 안될 시 26일 전면 총파업 한림대학교의료원 소속 5개 병원 조합원 2,647명이 전면 총파업을 결의했다. 한림대학교의료원 강남, 동탄, 춘천, 한강, 한림 성심병원 조...  
1370 돈보다생명을제45호(20191128) file
수석조직부장
935 2019-12-19
돈보다생명을제45호(20191128)  
1369 [2017_34호] 일자리혁명·의료혁명 위한 ‘9월 5일 동시 조정신청’ 결의
관리자
936 2017-08-17
일자리혁명·의료혁명 위한 ‘9월 5일 동시 조정신청’ 결의 8/23 보건의료분야 좋은 일자리 창출 노사정 공동선언 8/30 공공의료기관 비정규직 정규직화 전환 촉구 기자회견 예정 보건의료노조는 8월 16일 오후 1시부터 여의도 T아트홀에서 임시대의원대회를 열...  
1368 [2016_55호] 박근혜 대통령의 3차 대국민담화에 대한 보건의료노조 입장
관리자
938 2016-12-01
박근혜 대통령의 3차 대국민담화에 대한 보건의료노조 입장 1. 박근혜 대통령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았다. 헌법파괴, 국정농단, 뇌물수수, 부정비리, 혈세낭비 등 지금까지 밝혀진 자신의 잘못을 모두 인정하지 않았다. 오히려 “한순간도 사익을 추구하...  
1367 [2017_43호] 11/21(화)~23(목) 보건의료노조 제8대 지도부 선거
관리자
939 2017-10-11
제8대 보건의료노조 위원장·수석부위원장·사무처장, 지역본부장 선거일정 확정 11/21(화)~23(목) 보건의료노조 제8대 지도부 선거 12/4~6, 12/18~20 민주노총 지도부 선거 예정 보건의료노조 제8대 지도부 선거 투표가 2017년 11월 21일~23일 3일간 5만 전체 ...  
1366 [2018_38호] “사측이 파업 유도” 양 을지지부, 재단 결단 촉구
관리자
939 2018-10-31
“사측이 파업 유도” 양 을지지부, 재단 결단 촉구 10/1 을지대병원서 공동 기자회견… 을지대병원지부 하루 부분파업 을지대병원지부와 을지대을지병원지부는 10월 1일 을지대병원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여 “임금정상화, 비정규직 정규직화, 노사관계 안정...  
1365 [2017_16호] 2017 일자리혁명‧의료혁명이 시작됐다 _ 심상정·김선동·문재인 대선 후보와 정책협약 체결
관리자
940 2017-04-25
2017 일자리혁명‧의료혁명이 시작됐다 19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5/4∼5, 5/9 투표 참여 조합원 여러분‘의료혁명’을 위해 투표합시다! 심상정·김선동·문재인 대선 후보와 정책협약 체결 <정의당, 민중연합당,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정책협약 주요 내용> ▲보...  
1364 [2018_28호] 보건의료노조 대구경북지역본부장 선거 진행
관리자
940 2018-07-12
보건의료노조 대구경북지역본부장 선거 진행 영남대의료원지부장 김진경 후보 단독 출마 97.7% 압도적 찬성률로 당선 해고자 복직과 노조 정상화를 위해 매진해온 김진경 영남대의료원지부장이 보건의료노조 대구경북지역본부장으로 선출됐다. 이로써 보건의료...  
1363 [2016_11호] ‘서부경남 공공병원 설립 추진 시민운동본부’ 발족
관리자
941 2016-03-22
‘서부경남 공공병원 설립 추진 시민운동본부’ 발족 “의료사각지대 해소 위해 공공병원 설립 절실” 보건의료노조 울산경남지역본부와 경남지역 시민사회운동단체로 구성된 <서부경남 공공병원 설립 추진 시민운동본부>가 3월 15일(수) 오전 11시, 경남도청 서부...  
1362 [2018_05호] 2018년 중집·지부장(지회장)·전임간부 연석회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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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1 2018-02-01
2018년 중집·지부장(지회장)·전임간부 연석회의 진행 일터혁명, 의료혁명, 조직혁명으로 국민에게 희망 주는 한해 만들자 보건의료노조는 1월 30일~31일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중앙집행위원회, 전국 지부장(지회장), 전임간부 연석회의를 진행하고 2018년 사...  
1361 [2017_37호] 국립암센터지부, 파업 찬반투표 결과 97.6%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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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 2018-09-21
국립암센터지부, 파업 찬반투표 결과 97.6% 찬성 국립암센터지부가 전면 파업을 예고했다. 국립암센터지부는 지난 9월 7일 쟁의조정 신청을 하고 17일부터 19일까지 파업 찬반투표를 실시했다. 그 결과, 전체 조합원 712명 가운데 휴직 등의 불가피한 사유가 ...  
1360 [2018_42호] 인력법 제정 촉구 11월 총력투쟁에 나서자
관리자
943 2018-10-31
인력법 제정 촉구 11월 총력투쟁에 나서자 11월 21일 13:00 보건의료노조 결의대회, 15:00 민주노총 총파업대회 11월 10일 13:00 전태일 열사 정신 계승 전국노동자대회 보건의료인력법 제정을 촉구하기 위한 보건의료노조의 총파업 총력 투쟁의 힘찬 발걸음이...  
1359 [2017_32호] “정부, 공공부문 852개 기관 비정규직 연내 정규직 전환” 밝혀
관리자
944 2017-07-27
“정부, 공공부문 852개 기관 비정규직 연내 정규직 전환” 밝혀 보건의료노조, 공공의료기관지부 연석회의 열어 방침 논의 8/16 보건의료노조 임시대의원대회, 투쟁계획 확정 예정 문재인 정부가 7월 20일‘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1358 [2018_13호] 국회에서 3주기 의료기관평가인증 관련 토론회 진행
관리자
945 2018-04-07
국회에서 3주기 의료기관평가인증 관련 토론회 진행 인증기준확정 4개월 유보하고 TF 꾸려 혁신안 마련하기로 보건의료노조는 4월 7일 ‘보건의 날’을 하루 앞둔 6일 오전 국회에서 “3주기 의료기관평가인증, 이대로는 안된다”는 주제로 토론회를 진행했다.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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