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대의료원지부
  • 보건의료노조
  • 민주노총
  • 중앙대학교의료원
글 수 1,877
번호
제목
글쓴이
897 [2014_20호] 우리는 공공부문 노동자, 탄압에 저항하고 민영화에 맞선다
관리자
1987 2014-03-25
우리는 공공부문 노동자, 탄압에 저항하고 민영화에 맞선다 양대노총 공공기관 노동자들이 모였다. 민주노총 보건의료노조, 공공운수노조연맹, 한국노총 금융노조, 공공노련. 공공연맹 노동자들은 22일(토) 오후 2시 서울시청 광장에서 "박근혜 정부 식의 공공...  
896 [2014_20호] 공공기관 이어 민간기업 단체협약까지 손본다
관리자
1948 2014-03-25
공공기관 이어 민간기업 단체협약까지 손본다 고용노동부, 민간기업 임단협 규정 실태조사 뒤 노사교섭 지침 내놓기로 민간기업도 자유로울 수 없게 됐다. 기업경영의 유연성을 높인다며 민간기업의 노사 단체협약 사항까지 박근혜 정부가 사실상 통제에 나선 ...  
895 [2014_20호] 의료민영화 반대 국민촛불 빛났다
관리자
1971 2014-03-25
의료민영화 반대 국민촛불 빛났다 의료민영화 저지 범국민 운동본부는 22일(토) 저녁 6시 청계광장에서 '국민건강 팔아먹는 의료민영화 절대안돼' 촛불문화제를 개최했다. [사진] <국민건강 팔아먹는 의료민영화 절대안돼!> 촛불문화제 22일 청계광장서 진행 ...  
894 [2014_21호] 원격의료 허용 법안 국무회의 통과
관리자
2018 2014-03-27
원격의료 허용 법안 국무회의 통과 정부는 지난 3월 25일(화) 국무회의를 열어 의사-환자간 원격의료를 허용하는 의료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보건복지부-의사협회 의정합의 9일만의 일이다. 정부는 이 법안을 국회에 상정하고 6개월간 시범사업을 거쳐 강행...  
893 [2014_21호] 원격의료 허용 법안 국무회의 통과
관리자
1982 2014-03-27
원격의료 허용 법안 국무회의 통과 정부는 지난 3월 25일(화) 국무회의를 열어 의사-환자간 원격의료를 허용하는 의료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보건복지부-의사협회 의정합의 9일만의 일이다. 정부는 이 법안을 국회에 상정하고 6개월간 시범사업을 거쳐 강행...  
892 [2014_21호] 2차 산별교섭, 임금요구안 집중 심의 노동가치수가 개선해야 한다 노사동의 병원경영 수가정책 공동연구 제안
관리자
1992 2014-03-27
2차 산별교섭, 임금요구안 집중 심의 노동가치수가 개선해야 한다 노사동의 병원경영 수가정책 공동연구 제안 2014 보건의료산업 2차 산별중앙교섭이26일(수) 오후 2시 국립중앙의료원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2차 산별중앙교섭 진행 임금인상요구안 심의 이 날...  
891 [2014_21호] 2차 산별교섭, 임금요구안 집중 심의 노동가치수가 개선해야 한다 노사동의 병원경영 수가정책 공동연구 제안
관리자
1970 2014-03-27
2차 산별교섭, 임금요구안 집중 심의 노동가치수가 개선해야 한다 노사동의 병원경영 수가정책 공동연구 제안 2014 보건의료산업 2차 산별중앙교섭이26일(수) 오후 2시 국립중앙의료원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2차 산별중앙교섭 진행 임금인상요구안 심의 이 날...  
890 [2014_22호] 산별중앙교섭 불참 병원 현장교섭 상견례 요청
관리자
1975 2014-03-31
산별중앙교섭 불참 병원 현장교섭 상견례 요청 보건의료산업 노사, 수가문제 공동연구 제안 우리 지부 ( )월 ( )일 임금교섭 상견례 요청 산별중앙교섭에 불참하고 있는 국립대·사립대병원 특성은 현장교섭으로 진행한다. 국·사립대병원 특성은 지난 3월 12일 ...  
889 [2014_22호] 의료민영화 강행이 규제개혁인가
관리자
2022 2014-03-31
의료민영화 강행이 규제개혁인가 27일 규제개혁 후속조치 발표…원격진료, 자법인 등 의료민영화 강행 학교 옆 호텔 허용 등 자본 논리만 따르며‘착한규제’해제 박근혜 정부가 의료민영화 정책을 강행하겠다는 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지난 3월 27일 경제장관회...  
888 [2014_23호] 진주지역 지방선거 후보 대다수 진주의료원 재개원 지지
관리자
1994 2014-04-04
진주지역 지방선거 후보 대다수 진주의료원 재개원 지지 오는 6.4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진주지역 후보자 대부분 진주의료원은 재개원 돼야 한다고 대답했다. 진주의료원지부와 진주의료원 재개원 진주대책위(대책위)는 지난 3월 26일부터 4월 2일까지 진주의료...  
887 [2014_23호] 공공기관 경영평가, 불통정책 강요 수단으로 전락
관리자
1972 2014-04-04
공공기관 경영평가, 불통정책 강요 수단으로 전락 4월 1일(화) 오전 국회정론관에서 국회 기재위, 민영화 저지 특위 소속 국회의원, 양대노총 공공부문 노동조합 공동대책위원회는 “경영평가단 집단 사퇴, 반노조 편향인사 임명, 잘못된 지표선정 등 파행으로 ...  
886 [2014_23호] 보건의료노조 6차 투쟁본부 회의_국민과 함께 의료민영화 본격 저지투쟁 성과중심 임금체계 개편시도 막자!
관리자
2013 2014-04-04
보건의료노조 6차 투쟁본부 회의 국민과 함께 의료민영화 본격 저지투쟁 성과중심 임금체계 개편시도 막자! 보건의료노조는 지난 3월 19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임금체계 개편 매뉴얼 도입저지를 위한 투쟁에 나서기로 결정했다. 임금체계 개편 매뉴얼은 오직...  
885 [2014_24호] 반가워, 노동조합! 서울시북부병원지부 신규 설립
관리자
3308 2014-04-08
반가워, 노동조합! 서울시북부병원지부 신규 설립 지난 4월 4일 서울시북부병원지부가 보건의료노조 새로운 가족이 됐습니다. 이날 총회에서 김기웅 지부장, 서미숙 부지부장, 김관호 사무장이 선출됐고요 현재 가입대상 120여명중 대부분이 조합원으로 가입한...  
884 [2014_24호] 철도노조 조상만 조합원 4월 3일 숨져…파업 이후 강제전보 등의 탄압으로 불안, 스트레스 원인
관리자
1925 2014-04-08
철도노조 조상만 조합원 4월 3일 숨져…파업 이후 강제전보 등의 탄압으로 불안, 스트레스 원인 철도조합원 상만 씨는 죽고 싶지 않았다. 정부와 철도공사가 그를 죽음으로 떠밀었다. 그들은 이 죽음을 그저 자살이라지만 분명히 죽인사람이 있다. 분명한‘사회...  
883 [2014_24호] 의료민영화 그만해! 의료공공성 강하게!
관리자
1954 2014-04-08
의료민영화 그만해! 의료공공성 강하게! 보건의 날 기념 의료민영화저지 보건의료노조 전국동시기자회견 "지금 가장 빨리 해결해야 할 보건의료계의 문제는 만성질환이 아니라 의료민영화다" 64번째 세계 보건의 날을 맞아 전국동시로 진행된 보건의료노조 기...  
882 2014년 보건의료노조 조합원 하루교육 _꿈꾸고 행동하는 우리의 하루가 모여 세상을 조금씩 이롭게 이룹니다.
관리자
1844 2014-04-10
2014 보건의료노조 조합원 하루교육이 시작됐습니다. 지난 4월 1일 전북지역본부에 이어 7일 서울지역본부, 경기지역본부, 울산경남지역본부, 8일 대구경북지역본부 9일 대전충남지역본부에 이어 14일부터는 부산, 광주전남, 인천부천지역본부 조합원들이 하...  
881 [2014_25호] 3차 산별중앙교섭, 임금요구안 본격심의, 수가개선방안 논의
관리자
1968 2014-04-10
3차 산별중앙교섭, 임금요구안 본격심의, 수가개선방안 논의 불참특성 중 단국대,부산대병원 산별현장교섭 시작 노동부,“단협유효기간 남아도 임금교섭 거부는 부당노동행위” 2014 보건의료산업 3차 산별중앙교섭이 9일(수) 오후 2시 인천의료원 회의실에서 진...  
880 [2014_27호] 보건의료산업 4차 산별중앙교섭 진행
관리자
1741 2014-04-24
보건의료산업 4차 산별중앙교섭 진행 임금인상요구안, 의료민영화 중단 대정부요구안 심의 세월호 참사로 불참특성 조정신청 4월 30일로 연기 교섭 전 노사는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애도하고 실종자들의 무사생환을 바라며 묵념했다. 4차 산별중앙교섭이 4월 2...  
879 [2014_27호] 기적을, 기다립니다_세월호참사 실종자들이 무사히 돌아오길 기원합니다.
관리자
1831 2014-04-24
예상하지 못했다. 안개가 많이 끼고 출항이 두시간정도 미뤄졌지만 괜찮다고 했다. 육지를 떠난지 얼마나 지났을까. 배가 기울었다. 수학여행 가던 고등학생이 해경에 신고했다. “여기 제주도 가는 세월호인데요 배가 기울고 있어요” 해경의 대답이 황당하다....  
878 [2014_29호] 더이상 가만히 있지 않겠습니다.
관리자
1673 2014-05-09
우리는 그저 듣고싶었을 뿐입니다 대통령의 책임있는 한 마디를 KBS의 진심어린 사과를 8일(목) 밤 세월호 참사 유가족 200여 명이 대통령 면담을 요구하며 청와대로 향했습니다. 200명을 에워싸고도 남는 경찰들이 유족들을 가로막았습니다. 춥고 어두운 새...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