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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877
번호
제목
글쓴이
897 [2013_80호] “그러니까 내가 하고싶은 말은… 진주의료원 재개원 하라고…”
관리자
2013-12-11 1851
896 [2014_8호] 월 최저임금 16만원 요구했다 총에 맞아 죽었다
관리자
2014-02-12 1851
895 [2014_9호] 아파도, 욕먹어도 웃는 나는 감정노동자, 나의 마음도 보호받을 수 있나요?
관리자
2014-02-14 1851
894 [2014_7호] 뉴스가 말하지 않아도 우리는 이렇게 조금씩 세상을 강하게
관리자
2014-02-05 1849
893 [2013_83호] 헌법재판소는 홍준표 도지사에게 면죄부를 주지 마라
관리자
2013-12-18 1846
892 [2013_77호] 시간제 일자리 참말로 별로제 _ 보건의료산업 6차노·사·전문가공동포럼 개최
관리자
2013-11-27 1846
891 2014년 보건의료노조 조합원 하루교육 _꿈꾸고 행동하는 우리의 하루가 모여 세상을 조금씩 이롭게 이룹니다.
관리자
2014-04-10 1844
890 [2013_77호] 싫다! 알바만도 못한 시간제 일자리!
관리자
2013-11-27 1842
889 [2013_74호] 제 5차 보건의료산업 노‧사‧전문가 공동포럼 지상중계
관리자
2013-11-06 1840
888 [2013_85호] 민주노총 설립 이래 최초 공권력 침탈
관리자
2013-12-23 1838
887 [2014_10호] 거짓과 꼼수로 의료민영화 추진한다면 우리는 총파업으로 맞선다
관리자
2014-02-20 1838
886 [2013_82호] 박근혜 정부 의료영리화 허용
관리자
2013-12-13 1837
885 [2013_74호] 경남도민 50%, “진주의료원 재개원해야 한다”
관리자
2013-11-06 1836
884 [2013_75호] 민주노총, 벽을 깨고 투쟁하겠습니다.
관리자
2013-11-12 1836
883 [2014_18호] 의협-복지부 2차 의정협의 결과발표_ 원격진료, 의료민영화 사실상 용인 국민 배제된 졸속합의 무효
관리자
2014-03-18 1836
882 [2014_17호] 공공기관 정상화! _ 공공기관 부채의 진짜 원인을 규명하고 낙하산 인사 근절과 노동조합과 소통이 우선될때 가능합니다.
관리자
2014-03-13 1834
881 [2014_27호] 기적을, 기다립니다_세월호참사 실종자들이 무사히 돌아오길 기원합니다.
관리자
2014-04-24 1831
880 [2013_75호] “살려내라, 우리 종범이 살려내라…”
관리자
2013-11-12 1830
879 [2014_13호] 진주의료원 폐업반대 투쟁 1년, 우리는 아직 끝을 말할 줄 모르고 여전히 진주의료원은 또 다른 시작임을 믿습니다
관리자
2014-02-27 1830
878 [2013_76호] 원격진료, 의료민영화 시작
관리자
2013-11-20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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