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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877
번호
제목
글쓴이
977 [2013_70호] 진주의료원 재개원 조례제정 촉구 기자회견 열려
관리자
2013-10-10 1976
976 [2014_22호] 산별중앙교섭 불참 병원 현장교섭 상견례 요청
관리자
2014-03-31 1975
975 [2013_19호] 죽을 때 까지 기다릴 건가
관리자
2013-04-24 1973
974 [2013_23호] “해고자로 살아온 11년, 이제 평화를 구합니다”
관리자
2013-05-02 1972
973 [2013_38호] 가자! 진주의료원으로 타자! 돈보다 생명버스
관리자
2013-06-04 1972
972 [2014_23호] 공공기관 경영평가, 불통정책 강요 수단으로 전락
관리자
2014-04-04 1972
971 [2013_69호] “박근혜 정부의 공약먹튀를 규탄한다!”
관리자
2013-10-02 1971
970 [2014_20호] 의료민영화 반대 국민촛불 빛났다
관리자
2014-03-25 1971
969 [2014_21호] 2차 산별교섭, 임금요구안 집중 심의 노동가치수가 개선해야 한다 노사동의 병원경영 수가정책 공동연구 제안
관리자
2014-03-27 1970
968 [2013_87호] 철도민영화 반대 투쟁 이어 의료민영화 저지 투쟁으로 철도노조 파업 중단, 민주노총 총파업 변함없다
관리자
2013-12-31 1969
967 [2014_25호] 3차 산별중앙교섭, 임금요구안 본격심의, 수가개선방안 논의
관리자
2014-04-10 1968
966 [2013_26호] 진주의료원 사태 해결에 청와대가 나서라
관리자
2013-05-14 1967
965 [2012_56호] <보건의료산업 7차 산별중앙교섭> 산별협약 임금 외 잠정합의
관리자
2012-08-23 1966
964 [2013_61호] 민간중소병원 6차 · 지방의료원 5차 특성교섭 진행
관리자
2013-08-21 1965
963 [2014_7호] 의료민영화 그것이 알고싶다! 2. 부대사업
관리자
2014-02-05 1964
962 [2013_39호] “홍준표를 국정조사 증인으로”
관리자
2013-06-05 1962
961 [2013_38호] "공공부문 노동자 노동기본권 부재, 사회적 타살 야기"
관리자
2013-06-04 1960
960 [2013_34호] 진주의료원 폐업강행 명분도,실리도 없다
관리자
2013-05-30 1959
959 [2014_2호] 진실을, 알립시다.⓷ 보건의료노조 투쟁지침
관리자
2014-01-05 1958
958 [2013_40호] 진주의료원 사수투쟁 100일 · 우리생애 못 잊을 100일 · 또 다른 시작 약속하는 100일
관리자
2013-06-07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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