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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877
번호
제목
글쓴이
1297 최저임금 시급 5600원은 사회적 양심이다...최저임금현실화 최저임금법제도개선 4차 결의대회 열려
관리자
2012-06-22 2321
1296 [2012_77호] 30일 영남학원재단 정상화의 사회적 해법 모색 위한 토론회 진행
관리자
2012-10-31 2321
1295 [2012_70호] 경희의료원지부, 사립대병원 중 산별교섭 관련 첫 합의
관리자
2012-09-24 2320
1294 [2012_66호] 심종두는 누구인가! SJM사태는 무엇인가?
관리자
2012-09-11 2319
1293 [2012_72호] 시지노인병원 극적 타결...민주노조 사수, 본부장·지부장 해고 철회 등 잠정합의
관리자
2012-10-11 2319
1292 [2012_67호] 2012년에도 노동자들을 알몸투쟁으로 내모는 대한민국과 대구시
관리자
2012-09-13 2318
1291 [2012_83호] 공의료원의 미래, 임기 몇 년짜리 의료원장이 아니라 현장에서 진짜로 일 하는 우리가 만든다
관리자
2012-11-28 2317
1290 [2012_15호] 직접고용 요구 노조 결성, 돌아온 것은 고용승계거부
관리자
2012-04-14 2310
1289 [2012_39호] 조선대, 전남대병원12.13일 집중타격투쟁
관리자
2012-07-16 2309
1288 [2012_40호] 전국순회투쟁으로 산별투쟁 열기 후끈
관리자
2012-07-18 2309
1287 [시지노인병원지부 파업 15일차] 즐겁고, 신나게 싸운다!
관리자
2012-07-12 2308
1286 [2012_82호] 살기 위해 죽기를 각오한 노동자가 여기, 있다
관리자
2012-11-22 2307
1285 [2012_11호] [통합진보당 비례선거 관련 위원장 인사말] 4․11 정치기적을 만들어 냅시다!선전국1
관리자
2012-03-22 2302
1284 [2012_63호] 보건의료노조·서비스연맹·사무금융노조 감정노동 산재인정법 발의 추진
관리자
2012-09-04 2300
1283 2011년 공공기관 경영평가 입장발표 기자회견 개최
관리자
2012-06-22 2299
1282 [2012_31호] 사용자는 노동조합이 교섭을 요청하면 성실히 교섭에 임해야 합니다. 산별교섭 불참사업장, 왜?-(2)
관리자
2012-06-22 2293
1281 [2012_66호] 응답하라, 불통의 이화의료원!
관리자
2012-09-11 2291
1280 [2012_79호] 남원의료원의 투쟁은 곧 전국 지방의료원·공공병원의 투쟁입니다.
관리자
2012-11-07 2291
1279 [2012_82호] 영리병원 찬성하며 국민복지 운운은 기만이다
관리자
2012-11-22 2286
1278 [2012_34호] 대구 시지노인병원지부, 오늘로 파업 8일째
관리자
2012-07-04 2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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