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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877
번호
제목
글쓴이
977 [2013_78호] 민영화, 연금개악 저지 민주노총 결의대회’2일 열려
관리자
2013-12-04 1866
976 [2013_78호] 대통령의 나쁜개혁 _ 노동조합 길들이는 단체협약 시정명령, 연금개악. 탄압의 계절이 시작됐다.
관리자
2013-12-04 1861
975 [2013_79호] 철도민영화 모두를 폭싹 망하게 하리라 재벌들 배만 부르게 하리라
관리자
2013-12-06 1861
974 [2013_79호] 비상시국대회 및 양대노총 공공기관 단위사업장 대표자 결의대회
관리자
2013-12-06 4623
973 [2013_79호] 민영화 막는 큰 힘이 모이고 있다
관리자
2013-12-06 1860
972 [2013_80호] “그러니까 내가 하고싶은 말은… 진주의료원 재개원 하라고…”
관리자
2013-12-11 1851
971 [2013_80호] 의료민영화 팍팍! 밀어주는 서비스업 규제 완화대책을 주시하라
관리자
2013-12-11 1855
970 [2013_80호] 철도민영화가 의료민영화다
관리자
2013-12-11 1854
969 [2013_81호] 철도파업 이겨라!
관리자
2013-12-12 1866
968 [2013_81호] "박근혜 정부의 부당한 공공기관 정책에 불복종운동을 선포한다"
관리자
2013-12-12 1873
967 [2013_81호] ‘이상한’공공부문‘정상화’
관리자
2013-12-12 1881
966 [2013_82호] 보건의료각계단체 “영리병원 도입 직전 단계…반대투쟁 나서겠다”
관리자
2013-12-13 1860
965 [2013_82호] 보건의료노조, 일방적 의료영리화 정책 강행시 범국민적 투쟁에 나서겠다
관리자
2013-12-13 1851
964 [2013_82호] 박근혜 정부 의료영리화 허용
관리자
2013-12-13 1837
963 [2013_83호] 정부, 경의선 등 적자노선 민간매각 비밀리 추진…철도민영화 맞잖아!
관리자
2013-12-18 1828
962 [2013_83호] 헌법재판소는 홍준표 도지사에게 면죄부를 주지 마라
관리자
2013-12-18 1846
961 [2013_83호] 위기를 인식하라
관리자
2013-12-18 1899
960 [2013_84호] 사립대병원 노동자 위협하는 사학연금 개악이 몰려온다
관리자
2013-12-19 2598
959 [2013_85호] 진주의료원지부 홍준표 지사에 <목민심서>전달
관리자
2013-12-23 1855
958 [2013_85호] 민주노총 설립 이래 최초 공권력 침탈
관리자
2013-12-23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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