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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877
번호
제목
글쓴이
1217 [2012_82호] 영리병원 찬성하며 국민복지 운운은 기만이다
관리자
2012-11-22 2286
1216 [2012_82호] “남원의료원의 미래, 악질노무사가 책임질 수 없다”
관리자
2012-11-22 2425
1215 [2012_82호] 살기 위해 죽기를 각오한 노동자가 여기, 있다
관리자
2012-11-22 2307
1214 [2012_83호] 공공부문 민영화 반대! 공공성 강화 공동행동
관리자
2012-11-28 2962
1213 [2012_83호] 가족간병은 전근대적 문화의 잔재다
관리자
2012-11-28 2628
1212 [2012_83호] 공의료원의 미래, 임기 몇 년짜리 의료원장이 아니라 현장에서 진짜로 일 하는 우리가 만든다
관리자
2012-11-28 2317
1211 [2012_84호] 이번주 주요일정
관리자
2012-12-05 10567
1210 [2012_84호] "사회적 책임을 다 하는 병원이 가장 좋은 병원입니다"
관리자
2012-12-05 3147
1209 [2012_84호] 지방의료원이 만드는 기적과 희망은 ‘돈벌이’란 잣대로 잴 수 없다
관리자
2012-12-05 2226
1208 [2012_86호] 12월 19일 18대 대통령 선거 당신은 어떤 미래를 ‘선택’하시겠습니까?
관리자
2012-12-12 10514
1207 [2012_86호] 여론이, 언론이, 정치가 모두 남원의료원을 주목하고 있다
관리자
2012-12-12 2487
1206 [2012_87호] 투표하는 당신이‘돈보다 생명’의 가치를 만듭니다
관리자
2012-12-17 2627
1205 [2012_87호] 경상남도를 대한민국 의료복지 일번지로...17일 권영길 경남도지사 야권단일후보-보건의료노조 정책협약식 체결
관리자
2012-12-17 2043
1204 [2012_87호] 12월 19일, 당신은 어떤 미래를 선택하시겠습니까
관리자
2012-12-17 10688
1203 [2012_87호] 돈보다 생명을=사람이 먼저다...16일 보건의료노조-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 정책협약식 체결
관리자
2012-12-17 2233
1202 [2012_88호] 민간중소병원 지부장회의 결정사항 공고
관리자
2012-12-18 2226
1201 [2012_88호] 남원의료원지부 노조파괴 시나리오, 각본 도지사, 연출 노무사, 주연은 의료원장인가!
관리자
2012-12-18 2240
1200 [2012_88호] 민간중소병원 인력부족 노사가 함께 해결하자
관리자
2012-12-18 2514
1199 [2012_88호] 12월 19일 투표하고 웃자!
관리자
2012-12-18 11082
1198 [2012_89호] 2013년 시무식 _ 서울. 수도권지역 조합원 여러분 함께해요!
관리자
2012-12-29 1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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