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대의료원지부
  • 보건의료노조
  • 민주노총
  • 중앙대학교의료원
글 수 1,877
‘무상의료 실현, 병원인력 확충, 국민이 건강한 사회 보건의료노조 러브플러스 캠페인 전국투어’ 5일차는 광주전남지역에서 진행 

꾸미기_IMG_4921.JPG

꾸미기_IMG_4936.JPG

꾸미기_IMG_4938.JPG

꾸미기_IMG_4944.JPG

꾸미기_IMG_4948.JPG

꾸미기_IMG_4949.JPG

꾸미기_IMG_4953.JPG

꾸미기_IMG_4926.JPG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하 ‘보건의료노조’, 위원장 나순자)이 5월 23일부터 6월 14일까지 전국에서 ‘무상의료 실현, 병원인력 확충, 국민이 건강한 사회 보건의료노조 러브플러스 캠페인 전국투어(이하 ‘러브플러스 캠페인’)’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1박 2일 동안에는 보건의료노조 광주전남지역에서 진행된다.

 

보건의료노조는 5월 30일, 오후 1시, 전라남도청 앞에서 ‘전남도민을 위한 건강보장! 공공의료 확충! 병원인력 부족 문제 해결! 보호자 없는 병원 실시! 지역보건의료위원회 구성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면서 광주전남지역 러브플러스 캠페인을 시작했다.

 

기자회견 진행 후, 러브플러스 캠페인 전국투어단은 발대식을 진행했다.

 

이인숙 보건의료노조 조직1실장의 사회로 진행된 발대식에서는 이용길 보건의료노조 수석부위원장 인사, 최권종 보건의료노조 광주전남지역본부장 환영사, 윤소화 광주전남진보연대 공동대표 연대사 등이 이어졌고, 김규남 보건의료노조 조직국장이 러브플러스 캠페인 전국투어 광주전남지역 일정과 규율 등을 공지했다. 그리고 ‘러브플러스’의 핵심기치인 무상의료 실현과 병원인력 확충의 내용을 담은 ‘업다운 Song’을 부르며 율동을 배웠다.

 

시민들을 만날 준비를 마친 러브플러스 캠페인 전국투어단은 본격적으로 국민들을 만나기 위해 출발했다. 30일에는 목포역, 목포고속버스터미널, 서구 염주동 광주은행 사거리, 남구 남광주 농협 앞 푸른길에서 시민들을 만나갔다. 보건의료노조 러브플러스 캠페인 전국투어단은 방송차를 중심으로 율동팀, 선전팀으로 나눠 시민들을 만나갔고 다른 지역에서와 마찬가지로 시민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한낮 30도의 날씨에도 활기차게 대시민선전전을 진행한 보건의료노조 러브플러스 캠페인 전국투어단은 오후 8시부터는 전남대병원과 조선대병원에서 현장순회를 진행했다. 현장순회에서는 현재 러브플러스 캠페인에 대해 병원인력 부족 문제를 반드시 해결하자고 얘기하자 현장 조합원들의 반응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이날 일정을 다 진행한 러브플러스 캠페인 전국투어단은 하루평가를 진행하고 31일 일정 준비에 들어갔다.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번호
제목
글쓴이
1577 [2011_35호] 임채민 보건복지부 장관 반대
관리자
2011-09-26 5156
1576 [2011_36호] 2011년 가을문화제 & 등반대회 참가포인트
관리자
2011-10-06 5969
1575 [2011_36호] 5일, 한미FTA 저지를 위한 비상시국선언 대회 열려
관리자
2011-10-06 5341
1574 [2011_36호] 10월 13~14일, 보건의료노조 임시 대의원대회 및 지부장.전임간부 교육 개최
관리자
2011-10-06 5690
1573 [2011_36호] 강원도 5개 의료원, 체불임금 해결 촉구 기자회견 진행
관리자
2011-10-06 5751
1572 [2011_36호] [지방의료원 중앙교섭] 사측, 실무교섭 의견접근안 원장단회의에서 부결
관리자
2011-10-06 5137
1571 [2011_37호] 5차 희망버스,정리해고 철회하라! 조남호를 처벌하라!
관리자
2011-10-12 5012
1570 [2011_37호] 사진으로 보는 2011년 가을문화제 및 등반대회
관리자
2011-10-12 23064
1569 [2011_37호] 보건의료노조, 6기 임원 선거 공고
관리자
2011-10-12 4997
1568 [2011_37호] 10월 13~14일, 보건의료노조 임시 대의원대회 및 지부장.전임간부 교육 개최
관리자
2011-10-12 4794
1567 [2011_37호] [지방의료원 중앙교섭] 사측, 일방적으로 교섭 불참
관리자
2011-10-12 4609
1566 [2011_38호] 한-미 FTA 국회 ‘날치기’임박...통과되면 우리나라 의료제도 파산 위기
관리자
2011-10-21 4052
1565 [2011_38호] 슬그머니 영리병원 도입하려 시도...보건의료조노, 24일 간부상경 투쟁 등 총력 저지 하기로
관리자
2011-10-21 3784
1564 [2011_38호] “10.26 보궐선거, MB 정권심판” .... 임시대의원대회에서 야권단일후보, 민주노동당 지지 결의
관리자
2011-10-21 3926
1563 [지방의료원 중앙교섭속보] 쟁의행위 찬반투표 27일(목)까지 진행
관리자
2011-10-24 4176
1562 [2011_39호] 노동이 존중받는 세상 만들기 10월 26일 반드시 투표합시다!
관리자
2011-10-24 4917
1561 [2011_39호] 박원순 후보와 정책협약 체결
관리자
2011-10-24 4191
1560 "영리병원 도입 저지, 한미FTA 비준 저지" 상경투쟁
관리자
2011-10-24 3827
1559 [2011_40호] "건강격차는 없애고 공공의료는 확충할 것을 기대한다"
관리자
2011-10-31 4051
1558 [2011_40호] 21개 지방의료원 중앙교섭 중앙노동위원회 조정 타결
관리자
2011-10-31 451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