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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시급 5600원은 사회적 양심이다...최저임금현실화 최저임금법제도개선 4차 결의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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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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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77호] 30일 영남학원재단 정상화의 사회적 해법 모색 위한 토론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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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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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70호] 경희의료원지부, 사립대병원 중 산별교섭 관련 첫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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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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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66호] 심종두는 누구인가! SJM사태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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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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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72호] 시지노인병원 극적 타결...민주노조 사수, 본부장·지부장 해고 철회 등 잠정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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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10-11 |
2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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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67호] 2012년에도 노동자들을 알몸투쟁으로 내모는 대한민국과 대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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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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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83호] 공의료원의 미래, 임기 몇 년짜리 의료원장이 아니라 현장에서 진짜로 일 하는 우리가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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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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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0 |
[2012_15호] 직접고용 요구 노조 결성, 돌아온 것은 고용승계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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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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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39호] 조선대, 전남대병원12.13일 집중타격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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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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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40호] 전국순회투쟁으로 산별투쟁 열기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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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07-18 |
2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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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노인병원지부 파업 15일차] 즐겁고, 신나게 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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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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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82호] 살기 위해 죽기를 각오한 노동자가 여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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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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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5 |
[2012_11호] [통합진보당 비례선거 관련 위원장 인사말] 4․11 정치기적을 만들어 냅시다!선전국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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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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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63호] 보건의료노조·서비스연맹·사무금융노조 감정노동 산재인정법 발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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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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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공공기관 경영평가 입장발표 기자회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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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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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31호] 사용자는 노동조합이 교섭을 요청하면 성실히 교섭에 임해야 합니다. 산별교섭 불참사업장, 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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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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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66호] 응답하라, 불통의 이화의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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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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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79호] 남원의료원의 투쟁은 곧 전국 지방의료원·공공병원의 투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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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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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82호] 영리병원 찬성하며 국민복지 운운은 기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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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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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34호] 대구 시지노인병원지부, 오늘로 파업 8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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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07-04 |
22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