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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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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7 [2013_72호] 기본이 없는 박근혜 정부의 미친 바람이, 분다.
관리자
1864 2013-10-25
기본이 없는 박근혜 정부의 미친 바람이, 분다. 대통령이 바뀌었습니다. 일상은 별반 달라진 것이 없어 보입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에겐 그 어느 때 보다 더 큰 위기가 닥쳐오고 있습니다. 거침없이 밀어붙이는 민영화, 역사교과서 왜곡, 그리고 민주노총과 노...  
996 [2013_73호] 서울대병원 노동조합 23일 파업 돌입
관리자
1880 2013-10-30
서울대병원 노동조합 23일 파업 돌입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서울대병원분회가 10월 23일 파업에 돌입했다. 서울대병원노조는 ▲적정진료 시간 보장 ▲어린이환자 식사 직영 ▲비정규직 정규직화 ▲인력충원 ▲의사성과급제 폐지 ▲선택진료비 폐지 등 ...  
995 [2013_73호] 환영해요, 신규지부! 호남권역재활병원지부 신규설립! file
관리자
4821 2013-10-30
환영해요, 신규지부! 호남권역재활병원지부 신규설립! 보건의료노조 광주전남지역본부 호남권역재활병원지부가 설립됐다. 지부는 지난 10월 23일 설립총회를 개최해 황은혜 지부장, 장정수 부지부장, 정지연 사무장을 선출했다. 가입대상은 55명이며 현재 33명...  
994 [2013_73호] “국회 결정 무시 말고 진주의료원 재개원 하라”
관리자
1857 2013-10-30
“국회 결정 무시 말고 진주의료원 재개원 하라” 28일(월) 진주대책위, 29일(화) 경남대책위 릴레이 기자회견개최 “진주의료원 재개원하라” 국가인권위원회 “진주의료원 폐업은 인권침해, 건강권 침해” 결정문 통보 30일(수) 경상남도 국정감사…진주의료원 재개...  
993 [2013_73호] 그대, 노동자라면! 모든 노동자의 기본권을 위해 11월 9-10 전국노동자대회에서 만납시다
관리자
1798 2013-10-30
그대, 노동자라면! 모든 노동자의 기본권을 위해 11월 9-10 전국노동자대회에서 만납시다 고용노동부가 24일 결국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를 노동조합이 아니라는 어처구니없는 결정을 내리고 말았다. 공무원노조에는 설립신고증을 교부하지 않더니 이제는...  
992 [2013_74호] 경남도민 50%, “진주의료원 재개원해야 한다”
관리자
1836 2013-11-06
경남도민 50%, “진주의료원 재개원해야 한다” 진주의료원 재개원에 대한 경남도민 여론조사 결과 발표, 도민 48.2% ‘재개원 위한 조례안 통과 돼야’ 지난 10월 31일 보건의료노조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유앤미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경남도민의...  
991 [2013_74호] 제 5차 보건의료산업 노‧사‧전문가 공동포럼 지상중계
관리자
1840 2013-11-06
제 5차 보건의료산업 노‧사‧전문가 공동포럼 지상중계 뜨거운 감자, 시간제 일자리 노사정 합의와 실태조사 동반돼야 좋은 일자리 된다 보건의료산업 5차 노‧사‧전문가 공동포럼이 11월 5일(화) 오전 10시 국립중앙의료원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이 날 포럼에서...  
990 [2013_74호] 함께;갑시다, 2013 전국노동자대회
관리자
4315 2013-11-06
함께;갑시다, 2013 전국노동자대회 모든 노동자의 노동기본권 쟁취! 민영화-연금개악 저지! 비정규직 철폐 11월 9일(토) 여의도 문화마당 - 오후 3시_노동박람회 - 오후 7시_비정규직철폐노동자대회 11월 10일(일) 서울시청 광장 - 오후 2시 전국 노동자대회  
989 [2013_74호] 공공(公共)의 가치, 모든 노동의 기본을 위해 전국노동자대회에서 만납시다
관리자
1871 2013-11-06
공공(公共)의 가치, 모든 노동의 기본을 위해 전국노동자대회에서 만납시다 5일 양대노총공공부문노동자 총력투쟁결의대회,“정부의 기만적 공공부문 정책에 침묵 않고 투쟁” 11월 9-10 전국노동자대회에서 공공의 가치, 노동의 기본을 위해 하나로 뭉치자! ‘예...  
988 [2013_75호] “살려내라, 우리 종범이 살려내라…”
관리자
1830 2013-11-12
“살려내라, 우리 종범이 살려내라…” 지난 10월 31일 삼성전자 서비스센터에서 일 하던 최종범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최종범 열사는 장시간, 저임금, 고강도노동과, 언어폭행, 노동조합 활동을 시작했다는 이유로 삼성의 표적감사 대상으로 불이익을 받...  
987 [2013_75호] “원격의료는 의료영리화 시작, 진주의료원 재개원으로 공공의료 강화하라”
관리자
1804 2013-11-12
“원격의료는 의료영리화 시작, 진주의료원 재개원으로 공공의료 강화하라” 진주의료원 재개원과 의료영리화 정책 추진 중단을 박근혜 정부에 촉구하는 보건의료노조 기자회견이 10일(일) 오전 12시 30분 청와대 앞에서 열렸다. 진주의료원지부 등을 비롯한 보...  
986 [2013_75호] 민주노총, 벽을 깨고 투쟁하겠습니다.
관리자
1836 2013-11-12
민주노총, 벽을 깨고 투쟁하겠습니다. 민주노총은 80만 조합원의 가슴 속,1700만 노동자의 가슴속에 남겠습니다. 자본이 만든 차별의 벽을 깨고 노동자를 옥죄는 악법의 사슬을 우리가 함께 끊어냅시다. 종이 한 장을 찢었다. 민주노총 설립신고증이다. 신승철...  
985 [2013_76호] “광역자치단체 경상남도, 기초자치단체 성남시를 배워라”
관리자
1813 2013-11-20
“광역자치단체 경상남도, 기초자치단체 성남시를 배워라” 14일 성남시의료원 건립 첫 삽…지역 의료 공백 해소 위해 전국 최초 주민발의 공공병원 건립 홍준표 도지사,“지역주민 건강위해 공공병원은 적자나 낭비 아니”라는 성남시의 철학 배워야 지난 11월 14...  
984 [2013_76호] “전국 295개 공공기관 단체협약을 샅샅이 뒤져 개악을 시도하는 것이 공공기관 혁신인가!”
관리자
1802 2013-11-20
전국 295개 공공기관 단체협약을 샅샅이 뒤져 개악을 시도하는 것이 공공기관 혁신인가!” 양대노총 공공부문 공대위 간부투쟁대회 세종시 정부종합청사 기획재정부 앞에서 열려 2014년 예산지침 및 경영평가 요구안 및 단체협약 부당개입 중단 등 요구 양대노...  
983 [2013_76호] 원격진료, 의료민영화 시작
관리자
1829 2013-11-20
원격진료, 의료민영화 시작 민주노총. 18일(월) 민영화‧연금개악 저지 총력투쟁 선포 보건의료노조“원격진료는 의료민영화의 시작…관련 정책 기필코 막겠다” '민영화, 연금개악 저지 민주노총 대국회 집중투쟁 선포' 기자회견이 11월 18일(월) 오전 11시 국회 ...  
982 [2013_77호] 전남대병원 노동자 1년에 한명씩 유방암 걸렸다.
관리자
1890 2013-11-27
전남대병원 노동자 1년에 한명씩 유방암 걸렸다. 보건의료노조 조사 결과 전남대병원에서 지난 2002년부터 2013년 상반기까지 12명의 유방암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불규칙한 3교대 근무와 지속적인 야간근무, 생식독성, 각종 발암물질 노출 등 병원...  
981 [2013_77호] 싫다! 알바만도 못한 시간제 일자리!
관리자
1842 2013-11-27
싫다! 알바만도 못한 시간제 일자리! 민주노총, 대기업 시간제 일자리 박람회 규탄 기자회견 열어 박근혜 정부가 5년 간 시간제일자리 93만개를 만들겠다며 10개 대기업을 앞장세워 시간제일자리 박람회를 열었다. 민주노총은 시간제일자리 박람회 개막을 앞두...  
980 [2013_77호] 시간제 일자리 참말로 별로제 _ 보건의료산업 6차노·사·전문가공동포럼 개최
관리자
1846 2013-11-27
시간제 일자리 참말로 별로제 보건의료산업 6차노·사·전문가공동포럼 개최 의료기간 양극화, 보건의료인력 문제 해결 방안 논의 현 정부 시간제 일자리는 나쁜 일자리 고착가능성↑ 6차 보건의료산업 노사전문가 공동포럼이 진행됐다. 이 날 포럼은 보건의료인...  
979 [2013_78호]“민영화 안돼 연금개악 반대 나은 세상을 꿈꾸는 그대 바라건대 비상시국대회로”
관리자
4733 2013-12-04
“민영화 안돼 연금개악 반대 나은 세상을 꿈꾸는 그대 바라건대 비상시국대회로” • 12월 6일 금요일 대한문 저녁 7시 전야제 • 12월 7일 토요일 서울역 낮 1시 부문대회 / 3시 본대회  
978 [2013_78호]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임명 강행…불통의 정치로 국민우롱하는 박 대통령.
관리자
1829 2013-12-04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임명 강행…불통의 정치로 국민우롱하는 박 대통령. …문형표 후보자가 2일 신임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임명됐습니다. 신임 장관에게 기대를 좀 걸어보고 싶은데, 이력이 화려하네요. …의료기관 규제 완화를 통한 시장기능 활성화, 즉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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