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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4호] 선언하라, 파업을 의료민영화 저지투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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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01-17 |
1876 |
956 |
[2014_12호] 모이면 희망 2.25 민주노총 국민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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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02-26 |
1877 |
955 |
[2014_17호] 공공기관 부채는 노동자 임금복지와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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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03-13 |
1877 |
954 |
[2013_73호] 서울대병원 노동조합 23일 파업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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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10-30 |
1880 |
953 |
[2014_19호] “의협-복지부 2차 의정협의, 국민 배신한 의료영리화 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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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03-19 |
1880 |
952 |
[2013_81호] ‘이상한’공공부문‘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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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12-12 |
1881 |
951 |
[2014_14호] 2014년 산별중앙교섭 3월 12일 노사상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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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03-04 |
1886 |
950 |
[2013_87호] [위원장 2차 긴급호소문] 민영화 반대 투쟁에 보여준 국민의 명령, 의료민영화 저지를 위해 보건의료노조, 중단 없는 투쟁을 강력하게 이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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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12-31 |
1888 |
949 |
[2014_10호] "원광대산본치과병원 폐업은 비민주적, 반생명적, 반교육적, 반노동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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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02-20 |
1889 |
948 |
[2013_77호] 전남대병원 노동자 1년에 한명씩 유방암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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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11-27 |
1890 |
947 |
[2013_83호] 위기를 인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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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12-18 |
1899 |
946 |
[2014_10호] 보건의료노조 공공의료기관 연석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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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02-20 |
1900 |
945 |
[2013_71호] 진주의료원 재개원 국정감사촉구 기자회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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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10-23 |
1901 |
944 |
[2014_5호] 의료민영화라는 재앙, 당신이란 희망으로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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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01-22 |
1904 |
943 |
[2014_1호] [2014 신년사] 민영화 반대 투쟁에 보여준 국민의 명령, 의료민영화 저지를 위해 보건의료노조, 중단 없는 투쟁을 강력하게 이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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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01-03 |
1905 |
942 |
[2014_6호] 보건의료전문가·노동자의 양심과 자존심으로 의료영리화 반드시 막아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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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01-28 |
1907 |
941 |
[2012_48호] “내게 힘이 되는 나라, 평등국가”...김두관 민주통합당 대선후보와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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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08-02 |
1912 |
940 |
[2014_8호] 산별노조의 힘으로 국민건강권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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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02-12 |
1912 |
939 |
[2014_9호] 진주의료원 재개원 때까지 언제든, 어디든, 어디에서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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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02-14 |
1916 |
938 |
[2014_1호] 총파업 결의로 2014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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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01-03 |
1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