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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7 [2014_2호] 진실을, 압시다. ⓶ 민영화 반대하는 노동조합 손보기 단체협약 개악
관리자
1923 2014-01-05
진실을, 압시다. ⓶ 민영화 반대하는 노동조합 손보기 단체협약 개악 이것은 위기입니다. 분명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희망을 만들 수 있습니다. 확신합니다. 어떤 미래를 선택할지는 바로 우리들에게 달려있습니다. 비정상의 정상화? 노동조합 탄압이 정상화? “...  
936 [2012_25호] 국립대병원 중 유일한 무노조 보건의료노조 부산대병원지부 설립
관리자
1925 2012-06-11
국립대병원 중 유일한 무노조 보건의료노조 부산대병원지부 설립 본원 1200병상(분원 800병상), 2000명 직원으로 지방 최고 무노조 국립대병원 부산대병원 노동조합 설립으로 공공의료기관 역할 강화 및 합리적 노사관계 정립, 노동조건 향상 기대 국립대병원...  
935 [2013_20호] 진주의료원 대화 물꼬 트여
관리자
1925 2013-04-24
진주의료원 대화 물꼬 트여 23일 오후 3시 대표단 홍준표 지사 면담, 폐업 1개월 유보 및 의료원 정상화 사회적 대화 재개 합의 환자 치료대책, 지역주민 의견 수렴 및 진주의료원 정상화 위한 중앙정부 역할 촉구 등 과제 많아 진주의료원 정상화를 위한 대화...  
934 [2014_24호] 철도노조 조상만 조합원 4월 3일 숨져…파업 이후 강제전보 등의 탄압으로 불안, 스트레스 원인
관리자
1925 2014-04-08
철도노조 조상만 조합원 4월 3일 숨져…파업 이후 강제전보 등의 탄압으로 불안, 스트레스 원인 철도조합원 상만 씨는 죽고 싶지 않았다. 정부와 철도공사가 그를 죽음으로 떠밀었다. 그들은 이 죽음을 그저 자살이라지만 분명히 죽인사람이 있다. 분명한‘사회...  
933 [2014_3호] 보건의료노조 의료민영화 저지 본격행동 돌입
관리자
1927 2014-01-10
 의료민영화 저지를 위한 보건의료노조의 행보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9일 오전 보건의료노조 산하 11개 지역본부와 143개 지부는 환자‧보호자를 대상으로 의료민영화 반대 100만국민서명운동을 전국 동시다발로 진행했다. 조합원들은“박근혜 정부가 발표한 ...  
932 [2014_5호] 의료민영화, 그것이 알고싶다! ⓵ 병원 자법인 설립 허용
관리자
1931 2014-01-22
◉ 진실을, 봅시다. 의료민영화, 그것이 알고싶다! ⓵ 병원 자법인 설립 허용 박근혜 정부가 발표한 보건의료산업서비스 투자활성화 대책에는 병원에 무한한 돈벌이를 허용하는 자법인 설립, 부대사업확대, 그리고 병원 간 인수합병 허용 등의 내용이 있습니다....  
931 [2014_3호] 하나의 들불이 광야를 태우다
관리자
1932 2014-01-10
하나의 들불이 광야를 태우다 대통령의 새해소망이 아주‘가관’이다. 의료, 교육 등 공공부문의 규제를 풀어 기어이 민영화를 추진하겠단다. 비정상의 정상화의 일환으로 노동조합을 때려잡겠단다. 친일과 독재를 미화하는 교과서를 학생들 손에 쥐어주겠단다. ...  
930 [산별총파업 찬반투표] 보건의료노조 산별중앙교섭 주요 요구 소개
관리자
1934 2012-08-17
보건의료노조 산별중앙교섭 주요 요구 소개 4만 3천 조합원 - 5대 핵심요구 - 8월 투쟁승리 1. 보건의료체계 바로 세우기 병상총량제 실시 및 지역의료 강화로 병상과잉과 의료기관간 경쟁을 지양하고 환자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야합니다. 의료양극...  
929 [2013_31호] “괜찮아, 잘 될거야!”_23일 2013 투쟁승리와 CMC 해고조합원 복직 위한 총력투쟁 선포식, 힐링 토크쇼 열려
관리자
1935 2013-05-24
“괜찮아, 잘 될거야!” 23일 2013 투쟁승리와 CMC 해고조합원 복직 위한 총력투쟁 선포식, 힐링 토크쇼 열려 가톨릭중앙의료원(CMC, 여의도성모·서울성모·의정부성모) 해고자 복직 투쟁의 새로운 포문이 열렸다. 23일 가톨릭 법인 재단이 위치한 서초평화빌...  
928 [2014_14호] 홍준표 경남도지사, 노동조합 폭력집단 악의적 매도, 낯부끄러운 여론호도 정의의 이름으로 용서하지 않겠다!
관리자
1937 2013-04-10
정의의 이름으로 용서하지 않겠다! 홍준표 경남도지사, 노동조합 폭력집단 악의적 매도, 낯부끄러운 여론호도 13일 전국노동자대회에서‘적반하장 홍 지사’에게 노동조합의 옳은 힘, 보여주자! 불법폭력 집단이란다. 비리의 온상이라고 한다. 만연한 이기심으로...  
927 [2013_70호] 2차 총력투쟁지부 열기 고조
관리자
1939 2013-10-10
2차 총력투쟁지부 열기 고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높은 투표율, 찬성률 “이것이 현장의 목소리” 16일 파업전야제까지 미타결시 17일 파업 돌입 예정 지난 10월 1일 시기집중 공동요구 공동투쟁의 기치 아래 2차 쟁의행위 조정신청을 접수한 지부들의 투쟁열기가 ...  
926 [201_62호] 2013년 보건의료노동자 실태조사 결과_ ➋인력부족,비정규직 실태
관리자
1944 2013-08-26
2013년 보건의료노동자 실태조사 결과 ➋ 인력부족,비정규직 실태 보건노동자 72% “인력부족으로 의료서비스 질 저하됐다”답변 비정규직 노동자 94% “상시적 업무 하지만 정규직과 차별 존재” 보건의료노조, “시설보다 사람에게 투자, 50만개 양질의 일자리 만...  
925 [2013_25호] 진주의료원을 정상화하라 _ 경남도의회,진주의료원 조례 개정안 23일 임시회의 상정 결정… 날치기 우려
관리자
1947 2013-05-10
진주의료원을 정상화하라 경남도의회,진주의료원 조례 개정안 23일 임시회의 상정 결정… 날치기 우려 경남도의회 임시회가 5월 9일(목) 개원했다. 23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지난 4월 유예된 진주의료원 해산조례안이 다뤄질 예정이다. 다만, 폐업 ...  
924 [2014_20호] 공공기관 이어 민간기업 단체협약까지 손본다
관리자
1948 2014-03-25
공공기관 이어 민간기업 단체협약까지 손본다 고용노동부, 민간기업 임단협 규정 실태조사 뒤 노사교섭 지침 내놓기로 민간기업도 자유로울 수 없게 됐다. 기업경영의 유연성을 높인다며 민간기업의 노사 단체협약 사항까지 박근혜 정부가 사실상 통제에 나선 ...  
923 [2014_6호] 의료민영화 반대 국민의 힘 모은다
관리자
1952 2014-01-28
의료민영화 반대 국민의 힘 모은다 의료민영화 저지와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 운동본부 준비위원회 출범 의료민영화 저지와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 준비위원회 (이하 범국본 준비위) 출범 기자회견이 28일(화) 오전 11시 민주노총 대...  
922 [2013_72호] 진주의료원 재개원 촉구 경남도청 앞 노숙농성 돌입
관리자
1953 2013-10-24
진주의료원 재개원 촉구 경남도청 앞 노숙농성 돌입 진주의료원 재개원 방안 마련을 촉구하는 경남도청 앞 보건의료노조 노숙농성이 시작됐다. 보건의료노조는 22일(화) 정오 경남도청앞에서 보건의료노조 결의대회와 기자회견을 진행하며 노숙농성 돌입을 선...  
921 [2013_40호] 진주의료원 사수투쟁 100일 · 우리생애 못 잊을 100일 · 또 다른 시작 약속하는 100일
관리자
1954 2013-06-07
진주의료원 사수투쟁 100일 · 우리생애 못 잊을 100일 · 또 다른 시작 약속하는 100일 6월 6일 진주의료원 사수투쟁이 꼭 100일 되는 날입니다. 황금 연휴지만 진주의료원 조합원들은 여전히 병원으로 출근합니다. 병원에 입원중인 환자들을 돌보고 8일 돈보다...  
920 [2014_24호] 의료민영화 그만해! 의료공공성 강하게!
관리자
1954 2014-04-08
의료민영화 그만해! 의료공공성 강하게! 보건의 날 기념 의료민영화저지 보건의료노조 전국동시기자회견 "지금 가장 빨리 해결해야 할 보건의료계의 문제는 만성질환이 아니라 의료민영화다" 64번째 세계 보건의 날을 맞아 전국동시로 진행된 보건의료노조 기...  
919 [2014_2호] 진실을, 알립시다.⓷ 보건의료노조 투쟁지침
관리자
1958 2014-01-05
진실을, 알립시다.⓷ 보건의료노조 투쟁지침 보건의료노조 조합원 여러분 분노합시다 행동합시다 함께합시다 조합원 여러분, 함께 합시다. 보건의료노조는 지난 1월 3일 전국 중집,지부장 연석회의를 통해 보건의료노조 일상조직을‘박근혜 퇴진, 민영화 반대, ...  
918 [2013_34호] 진주의료원 폐업강행 명분도,실리도 없다
관리자
1959 2013-05-30
진주의료원 폐업결정 철회 촉구 보건의료노조 지도부 단식 6일차·유지현 위원장 아사단식 3일차 진주의료원 폐업강행 명분도,실리도 없다! 경상남도 폐업 강행위해 CCTV 락카칠, 용역투입 계획세웠다 들통나 경남도, 진주의료원 폐업강행 진짜 의도, 매각이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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