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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6호] 보건의료전문가·노동자의 양심과 자존심으로 의료영리화 반드시 막아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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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01-28 |
1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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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6호] 의료민영화 반대 국민의 힘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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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01-28 |
19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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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7호] 의료민영화 그것이 알고싶다! 2. 부대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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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02-05 |
19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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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7호] 뉴스가 말하지 않아도 우리는 이렇게 조금씩 세상을 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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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02-05 |
1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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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8호] 월 최저임금 16만원 요구했다 총에 맞아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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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02-12 |
18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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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8호] “공공기관 부채 진상규명과 올바른 개혁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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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02-12 |
18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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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8호] 산별노조의 힘으로 국민건강권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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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02-12 |
1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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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9호] 아파도, 욕먹어도 웃는 나는 감정노동자, 나의 마음도 보호받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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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02-14 |
18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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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9호] 진주의료원 재개원 때까지 언제든, 어디든, 어디에서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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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02-14 |
1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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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9호] 3대 비급여 해결 꼼수 의료민영화 책임덮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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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02-14 |
18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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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10호] "원광대산본치과병원 폐업은 비민주적, 반생명적, 반교육적, 반노동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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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02-20 |
18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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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10호] 보건의료노조 공공의료기관 연석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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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02-20 |
1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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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10호] 거짓과 꼼수로 의료민영화 추진한다면 우리는 총파업으로 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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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02-20 |
18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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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11호] 2014민주노총, 국민과 함께 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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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02-24 |
1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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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12호] 모이면 희망 2.25 민주노총 국민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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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02-26 |
1877 |
| 922 |
[2014_12호] 우리는 그렇게 또 하나의 역사를 우리는 새롭게 또 하나의 방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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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02-26 |
1817 |
| 921 |
[2014_13호] 2월 27일 보건의료노조 창립 16년, 국민건강권 쟁취 위해 달려온 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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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02-27 |
3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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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13호] 진주의료원 폐업반대 투쟁 1년, 우리는 아직 끝을 말할 줄 모르고 여전히 진주의료원은 또 다른 시작임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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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02-27 |
1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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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14호] 106주년 3.8 여성대회! 우리는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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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03-04 |
35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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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14호] 진주의료원에서 강제퇴원당한 환자 건강, 악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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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03-04 |
181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