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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51호] 축조교섭 통해 실질적 논의 본격 시작...2차 축조교섭은 8월 16일 오후 2시에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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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08-14 |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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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11호] 남원의료원 단체협약 해지 통보! _ 오로지 무단협, 노조파괴가 목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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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3-20 |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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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50호] “사람이 먼저다”=“돈보다 생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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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08-09 |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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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58호] 보건의료산업 7차 산별중앙교섭(8월 22일)에서 합의한 2012년 보건의료산업 노사공동 대정부청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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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08-27 |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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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12호] 27일 진주의료원 폐업결정 철회 촉구 보건의료노조 2차 집중투쟁…700대오 창원 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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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3-28 |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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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25호] 오늘(11일)부터 13일까지산별교섭 불참병원 대상으로 전 지부 농성투쟁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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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06-11 |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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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25호] 의료민영화의 또 다른 이름, ‘메디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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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5-10 |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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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22호] 의료민영화 강행이 규제개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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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03-31 |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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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15호] 경남도의회 앞 보건의료노조 집중투쟁 이틀 째, 전국 지역본부 결합해 홍준표 지사에 진주의료원 정상화 촉구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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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4-11 |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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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61호] 2013년 보건의료노동자 실태조사 결과 _ ⓵ 노동시간,노동조건 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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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8-21 |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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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22호] 수익성 중심 지방의료원 평가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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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05-31 |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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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36호] 이화의료원 3번째 교섭도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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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07-09 |
2025 |
825 |
[2013_19호] 영남대의료원 2012년 교섭 타결 노사간 상생과 화합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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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4-24 |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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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28호] 국민의 힘으로 진주의료원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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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5-21 |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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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41호] 진주의료원 해산조례안 날치기 막자....6월10일-18일 경남도의회앞 총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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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6-10 |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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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57호] 이화의료원 서울지방노동위원회 1차 조정회의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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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08-24 |
2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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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58호] 경남도, 국정조사 결과보고서 무시, 진주의료원 매각 • 청산 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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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7-26 |
2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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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26호] 현장 최저임금 현실화! 최저임금위원회 파행 규탄! 양대노총 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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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06-12 |
2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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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44호] “집회, 투쟁… 처음에는 부끄러웠어요.지금은 싸울 줄 아는 우리가 자랑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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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6-14 |
2029 |
818 |
[2013_63호] 해고의 슬픔을 딛고 일터로 돌아가 다시 일상의 평화를 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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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8-28 |
2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