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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877
번호
제목
글쓴이
1017 [2014_16호] 12일 산별중앙교섭 상견례
관리자
2014-03-09 1797
1016 [2013_73호] 그대, 노동자라면! 모든 노동자의 기본권을 위해 11월 9-10 전국노동자대회에서 만납시다
관리자
2013-10-30 1798
1015 [2013_76호] “전국 295개 공공기관 단체협약을 샅샅이 뒤져 개악을 시도하는 것이 공공기관 혁신인가!”
관리자
2013-11-20 1802
1014 [2013_75호] “원격의료는 의료영리화 시작, 진주의료원 재개원으로 공공의료 강화하라”
관리자
2013-11-12 1804
1013 [2014_15호] 보건복지부, 진주의료원 "원래 목적 외 시설로 사용불가”재확인
관리자
2014-03-06 1806
1012 [2013_76호] “광역자치단체 경상남도, 기초자치단체 성남시를 배워라”
관리자
2013-11-20 1813
1011 [2014_61호] 주간 주요일정
관리자
2014-08-25 1814
1010 [2014_14호] 진주의료원에서 강제퇴원당한 환자 건강, 악화됐다
관리자
2014-03-04 1815
1009 [2014_12호] 우리는 그렇게 또 하나의 역사를 우리는 새롭게 또 하나의 방향을
관리자
2014-02-26 1817
1008 [2013_86호] 위원장 긴급 호소문 - 철도민영화에 이은 의료민영화 추진, 모두가 나서서 막아야 할 때입니다.
관리자
2013-12-30 1819
1007 [2014_19호] 민영화, 구조조정... 박근혜 정부는 이런것을 '정상'이라 말하고 공공부분 노동자, 우리들은 진짜 '정상'을 위한 싸움을 시작합니다.
관리자
2014-03-19 1819
1006 [2013_71호] “비관과 절망의 시대, 탄압에 맞서 투쟁을 결의하며 다시 희망을 이야기합시다”
관리자
2013-10-23 1822
1005 [2014_15호] 2014 임금요구안 8.1%, 12일 산별중앙교섭 상견례
관리자
2014-03-06 1822
1004 [2014_17호] 2014 보건의료산업 산별중앙교섭 상견례 개최
관리자
2014-03-13 1823
1003 [2014_11호] 2014민주노총, 국민과 함께 싸운다
관리자
2014-02-24 1826
1002 [2013_83호] 정부, 경의선 등 적자노선 민간매각 비밀리 추진…철도민영화 맞잖아!
관리자
2013-12-18 1828
1001 [2013_76호] 원격진료, 의료민영화 시작
관리자
2013-11-20 1829
1000 [2013_78호]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임명 강행…불통의 정치로 국민우롱하는 박 대통령.
관리자
2013-12-04 1829
999 [2013_75호] “살려내라, 우리 종범이 살려내라…”
관리자
2013-11-12 1830
998 [2014_13호] 진주의료원 폐업반대 투쟁 1년, 우리는 아직 끝을 말할 줄 모르고 여전히 진주의료원은 또 다른 시작임을 믿습니다
관리자
2014-02-27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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