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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69호] 이제 의료원은 선택하십시오! 직원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진정성있게 교섭에 임할 때 병원발전이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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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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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15호] 4.11 총선 관련 조합원께 드리는 글 ... 이제, 다시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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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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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35호] 올해 산별교섭 본격 시작...4차례 만에 정식 상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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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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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6호] 앞에서는‘윤리경영’뒤에서는 ‘노조탄압’대한민국 1등 마트‘이마트’의 불편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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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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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1호] 사학연금개악 반대 의견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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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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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시간 단축과 일자리 창출 특별법 제정을 위한 기자회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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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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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의료원지부 조정 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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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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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5호] 동의요양병원 사태 해결 촉구 고용노동부 창원지청 앞 기자회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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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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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38호] 보건의료체계 바로 세우기③ 필수의료, 사회취약계층 진료에 대한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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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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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44호] 주요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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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06-18 |
22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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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35호] 보건의료체계 바로 세우기 ① 병상총량제 실시 및 지역의료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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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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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48호] “보건의료노동자의 저녁이 있는 삶”...손학규 민주통합당 대선후보와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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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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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33호] 2012 보건의료노조 총력투쟁 결의대회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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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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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44호] CMC 2002년 파업투쟁 이후 10년 만에 다시 한자리에 모여 산별교섭 참가! 해고자 복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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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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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47호] 보건의료노조 총력투쟁 3일차 전국동시 기자회견 및 갬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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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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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38호] 불참병원 8월 총파업 결의... 11일 보건의료노조 요구안 본격 심의하며 2차 산별중앙교섭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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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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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41호] 이화의료원 산별대각선교섭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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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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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34호] 대구 시지노인병원지부, 오늘로 파업 8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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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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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82호] 영리병원 찬성하며 국민복지 운운은 기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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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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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66호] 응답하라, 불통의 이화의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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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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