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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88호] 남원의료원지부 노조파괴 시나리오, 각본 도지사, 연출 노무사, 주연은 의료원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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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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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22호] 보건의료노조 기장고려병원지부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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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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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75호] 영남대의료원 해고자 복직 촉구 박문진 지도위원 박근혜 집 앞 삼천배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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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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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22호] 노조탄압으로 부당해고 당했던 백범기 본부장 원직복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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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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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3 |
[2012_49호] 대구시, 운경재단과 시지노인병원 위탁 갱신..."대구시의 무책임한 졸속결정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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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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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87호] 돈보다 생명을=사람이 먼저다...16일 보건의료노조-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 정책협약식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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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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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24호] "산별교섭 불참병원 차별화전략 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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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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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40호] 보건의료노동자 직장생활 만족도 ‘4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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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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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77호] 국민이‘진짜’행복한 나라는 정리해고‧비정규직 없는 사회에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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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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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50호] 산별대각선교섭 사업장 노사대립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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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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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84호] 지방의료원이 만드는 기적과 희망은 ‘돈벌이’란 잣대로 잴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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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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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 |
[2012_88호] 민간중소병원 지부장회의 결정사항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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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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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44호] 산별교섭 불참병원의 결단을 촉구한다, 산별교섭참가=병원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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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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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81호] 산별대합창의 하모니, 현장에서 다시 만들어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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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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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81호] 더 이상 아무도 죽으면 안됩니다… 김정우 쌍용차지부장 단식 41일차 실신, 응급실 호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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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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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7호] “이것은 왜 노동이 아니란 말인가” _ 한국 요양병원 현황과 환자안전·간병노동 질 향상 위한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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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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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
[2012_34호] 보건의료노동자 실태조사 약 78% 인력부족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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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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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 |
[2012_77호] 이명박 정부의 영리병원 허용 강행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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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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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31호] 대화에는 대화로! 거부하면 투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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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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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76호] 임금 반납 강요, 악질노무사에 교섭권 위임, 노사관계 파탄 남원의료원의 미래를 위한 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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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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