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17 |
[2013_38호] "공공부문 노동자 노동기본권 부재, 사회적 타살 야기"
|
관리자 |
2013-06-04 |
1960 |
| 916 |
[2013_39호] “홍준표를 국정조사 증인으로”
|
관리자 |
2013-06-05 |
1962 |
| 915 |
[2014_7호] 의료민영화 그것이 알고싶다! 2. 부대사업
|
관리자 |
2014-02-05 |
1964 |
| 914 |
[2013_61호] 민간중소병원 6차 · 지방의료원 5차 특성교섭 진행
|
관리자 |
2013-08-21 |
1965 |
| 913 |
[2012_56호] <보건의료산업 7차 산별중앙교섭> 산별협약 임금 외 잠정합의
|
관리자 |
2012-08-23 |
1966 |
| 912 |
[2013_26호] 진주의료원 사태 해결에 청와대가 나서라
|
관리자 |
2013-05-14 |
1967 |
| 911 |
[2014_25호] 3차 산별중앙교섭, 임금요구안 본격심의, 수가개선방안 논의
|
관리자 |
2014-04-10 |
1968 |
| 910 |
[2013_87호] 철도민영화 반대 투쟁 이어 의료민영화 저지 투쟁으로 철도노조 파업 중단, 민주노총 총파업 변함없다
|
관리자 |
2013-12-31 |
1969 |
| 909 |
[2014_21호] 2차 산별교섭, 임금요구안 집중 심의 노동가치수가 개선해야 한다 노사동의 병원경영 수가정책 공동연구 제안
|
관리자 |
2014-03-27 |
1970 |
| 908 |
[2013_69호] “박근혜 정부의 공약먹튀를 규탄한다!”
|
관리자 |
2013-10-02 |
1971 |
| 907 |
[2014_20호] 의료민영화 반대 국민촛불 빛났다
|
관리자 |
2014-03-25 |
1971 |
| 906 |
[2013_23호] “해고자로 살아온 11년, 이제 평화를 구합니다”
|
관리자 |
2013-05-02 |
1972 |
| 905 |
[2014_23호] 공공기관 경영평가, 불통정책 강요 수단으로 전락
|
관리자 |
2014-04-04 |
1972 |
| 904 |
[2013_19호] 죽을 때 까지 기다릴 건가
|
관리자 |
2013-04-24 |
1973 |
| 903 |
[2013_38호] 가자! 진주의료원으로 타자! 돈보다 생명버스
|
관리자 |
2013-06-04 |
1973 |
| 902 |
[2014_22호] 산별중앙교섭 불참 병원 현장교섭 상견례 요청
|
관리자 |
2014-03-31 |
1975 |
| 901 |
[2012_23호] 영리병원 도입 저지 천막농성 6일차...영리병원 도입 반대 의견 뜨겁다!
|
관리자 |
2012-06-04 |
1976 |
| 900 |
[2013_68호] 진주의료원 재개원, CMC 해고자 복직, 인력법제정, 금융거래세 도입 촉구 국제공동행동의 날
|
관리자 |
2013-09-25 |
1976 |
| 899 |
[2013_68호] 미타결 사업장 10월 1일 일괄 조정신청 예정
|
관리자 |
2013-09-25 |
1976 |
| 898 |
[2013_70호] 진주의료원 재개원 조례제정 촉구 기자회견 열려
|
관리자 |
2013-10-10 |
197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