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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60호] 의료민영화 반대 국민의 뜻, 청와대는 문전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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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08-20 |
14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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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61호] 주간 주요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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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08-25 |
1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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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61호] 대통령은 진실보다 멸치가 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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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08-25 |
1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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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61호] 지금 이곳에서, 다시 진주의료원을 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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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08-25 |
14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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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61호] 우리 힘으로 우리 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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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08-25 |
1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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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62호] “단 하나의 영리병원도 허용치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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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09-01 |
13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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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62호] 4차 생명과 안전의 물결…의료민영화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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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09-01 |
14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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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62호] 돈보다 생명의 한 목소리 부산도“살아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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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09-01 |
13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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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62호] 의료민영화 저지! 공공기관 가짜 정상화 폐기! 보건의료노조 3차 총파업 총력투쟁... 4만 5천 조합원 함성 세종에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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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09-01 |
1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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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63호] 속초의료원, 단체협약 해지 통보 “노조 없애려는 속셈, 노골적으로 드러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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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09-05 |
14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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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63호] 기만적 정상화 대책, 공공의료기관노동자“가만히 있지 않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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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09-05 |
13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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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63호] 진상규명 더도말고 덜도말고 수사권기소권, 돈보다생명 민영화 덜고 국민건강 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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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09-05 |
1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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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64호] 대통령이 국민건강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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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09-17 |
14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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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64호] 끝날때 까지 끝나는 것이 아니다 의료민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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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09-17 |
1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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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64호] 6‧4 지방선거 도지사 경선, 홍준표 선거캠프 3억 원 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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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09-17 |
1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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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64호] 복지부, 모르고 그랬나 알면서도 그랬나.‘싼얼병원’사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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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09-17 |
13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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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65호] 주요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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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09-24 |
1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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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65호] 공적연금에 담긴 노동의 가치 무시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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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09-24 |
1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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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65호] 도민세금으로 미국환자 유치하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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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09-24 |
1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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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65호] 새누리당, 공공기관 정상화로 공공의료 민영화 속내 드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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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09-24 |
134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