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7 |
[2019_06호] 제주 영리병원‘공공병원 전환’의 대안을 마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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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9-02-22 |
742 |
1836 |
[2019_05호] 영리병원 철회! 공공병원으로 전환! 청와대 결단 촉구! 청와대 앞 노숙 농성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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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9-02-13 |
880 |
1835 |
[2019_05호] 잇단 의료인 과로사, 장시간 노동 근절하는 근본대책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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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9-02-13 |
790 |
1834 |
[2019_05호] 세상을 떠난 지 62일 만에… 비정규직 노동자 김용균씨 장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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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9-02-13 |
780 |
1833 |
[2019_04] 영리병원 저지 청와대 앞 농성 등 2월 총력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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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9-01-31 |
833 |
1832 |
[2019_04] 민주노총 2019년 67차 정기 대의원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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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9-01-31 |
778 |
1831 |
[2019_04] 여성인권 운동가 故김복동님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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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9-01-31 |
851 |
1830 |
[2019_03호] 2019년 영리병원 저지, 인력법 제정, 일터·의료·조직혁명에 온 힘 쏟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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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9-01-25 |
832 |
1829 |
[2019_03호] “가압류 당한 제주 녹지국제병원 엉터리 허가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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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9-01-25 |
851 |
1828 |
[2019_03호] 야만적 부당노동행위로 노조파괴 시도하는 가천대길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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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9-01-25 |
806 |
1827 |
[2019_2호] 의료민영화 저지 범국민운동본부 재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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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9-01-17 |
797 |
1826 |
[2019_2호] 영리병원 저지 등 2019년 주요 사업계획 논의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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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9-01-17 |
736 |
1825 |
[2019_2호] “침례병원의 공공병원 전환, 계속 적극 추진”부산시 재차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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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9-01-17 |
763 |
1824 |
[2019_01호] “단 하나의 영리병원도 허용 할 수 없다” _ 보건의료노조,“영리병원 철회, 원희룡 퇴진”제주 원정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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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9-01-04 |
948 |
1823 |
[2019_01호] “제주 영리병원 저지, 10만 조합원 시대”만들자_보건의료노조, 마석 모란공원에서 2019년 시무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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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9-01-04 |
840 |
1822 |
[2019_01호] 가천대 길병원지부, 파업투쟁 14일째 승리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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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9-01-04 |
800 |
1821 |
[2018_50호] 가천대길병원 파업 9일째, 보건의료노조 전면 투쟁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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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8-12-28 |
846 |
1820 |
[2018_50호] 보건의료노조,“영리병원 반대”제주 원정 투쟁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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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8-12-28 |
803 |
1819 |
[2018_50호] 21일 국립대병원 파견·용역노동자 정규직화 촉구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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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8-12-28 |
789 |
1818 |
[2018_50호] ‘김용균법’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 국회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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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8-12-28 |
8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