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7 | |
[2011_22호] 지방의료원 노사공동워크숍 성과 이어 지방의료원 중앙교섭 상견례 개최
|
관리자 | 4704 | 2011-06-16 |
지방의료원 노사공동워크숍 성과 이어 지방의료원 중앙교섭 상견례 개최 “지역주민 위해지방의료원 발전을 노사가 함께 지혜를 모아 실현시켜 나가자” 보건의료산업 민간중소병원에 이어 지방의료원 중앙교섭이 시작됐다. 지방의료원 노사양측은 6월 15일, 오...
|
1656 |
[2011_23호] 보건의료노조 임시 대의원대회
|
관리자 | 21963 | 2011-06-23 |
보건의료노조 임시 대의원대회 6월 27일, 오후 1시, 한국화재보험협회 1층 대강당 이번 임시 대의원대회에서는 ▲2011년 보건의료노조 총력투쟁 계획에 관한 건 ▲규약 개정 및 재정안정화 방안에 관한 건 등이 다뤄질 예정입니다.
|
1655 | |
[2011_23호] 최저임금 현실화! 노조법 전면 재개정! 노조탄압 분쇄! 오늘부터 민주노총 2차 농성 돌입
|
관리자 | 5140 | 2011-06-23 |
최저임금 현실화! 노조법 전면 재개정! 노조탄압 분쇄! 오늘부터 민주노총 2차 농성 돌입 민주노총은 오늘부터 ‘최저임금 현실화! 노조법 전면 재개정! 노조탄압 분쇄! 2차 농성에 돌입한다. 1차 농성은 6월 7일부터 11일까지 진행한 바 있다. ▲ 민주노총 김영...
|
1654 | |
[2011_23호] “국민건강권 근본 흔드는 영리병원 추진 중단돼야”
|
관리자 | 5212 | 2011-06-23 |
“국민건강권 근본 흔드는 영리병원 추진 중단돼야” 송도,제주 영리병원 추진 반대 기자회견 국회가 또 다시 의료민영화 추진 의지를 보이고 있다. 곽정숙 민주노동당 국회의원, 민주노동당 무상의료위원회,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전국공공서비스노동조합 ...
|
1653 | |
[2011_23호] 제4차 민간.중소병원 중앙교섭...임금,비정규직,야간근무,인력문제 등 집중 논의
|
관리자 | 5224 | 2011-06-23 |
제4차 민간.중소병원 중앙교섭...임금,비정규직,야간근무,인력문제 등 집중 논의 ● 현재까지 20개 사업장 위임 ● 6월 28일 전체 사용자 간담회 예정 ● 차기 교섭 7월 6일(수) 신천연합병원… ISO26000 발제 및 현장 실태조사 근거로 안건 심의 예정 6월 22일, ...
|
1652 |
[2011_24호] 축하합니다. 동남권 원자력의학원 노동조합 사무실 개소식
|
관리자 | 22009 | 2011-06-28 |
축하합니다. 동남권 원자력의학원 노동조합 사무실 개소식 동남권 원자력의학원 노동조합이 드디어 6월 28일, 오후 4시 사무실 개소식을 진행합니다. 동남권 원자력의학원 노동조합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1651 |
[2011_24호] 7월 16~17일 반전평화?통일 캠프 함께 가요!
|
관리자 | 22290 | 2011-06-28 |
7월 16~17일 반전평화?통일 캠프 함께 가요! 민주노총에서는 7월 16일부터 17일까지 1박2일 동안 강화도 일대로 <반전평화?통일 캠프>를 진행합니다. 300여명 규모로 진행될 <반전평화,통일 캠프> 참가신청은 7월 1일까지 정원철 보건의료노조 조직국장(02-267...
|
1650 | |
[2011_24호] 6월 29일 총집중
|
관리자 | 6275 | 2011-06-28 |
6월 29일 총집중 11시 보건의료노조 결의대회 14시 전국노동자대회 15시 범국민대회 6월 28일 최저임금심의위원회 최종회의를 앞두고 민주노총을 비롯해 범진보진영은 6월 29일 총력투쟁을 진행합니다. 먼저 오후 2시, 서울광장에서 <최저임금 현실화! 노조법 ...
|
1649 | |
[2011_24호] "MB는 최저임금 5410원, 반값등록금 요구를 들으라!"
|
관리자 | 5957 | 2011-06-28 |
최저임금 현실화! 노조법 전면 재개정! 노조탄압 분쇄 2차 농성 돌입 "MB는 최저임금 5410원, 반값등록금 요구를 들으라!" 민주노총을 비롯한 진보운동세력이 결집된 세상을 바꾸는 민중의 힘(이하 ‘민중의 힘’)이 지난 6월 24일, 오후 1시, 광화문광장에서 최...
|
1648 | |
[2011_24호] 지방의료원 제2차 중앙교섭 순조롭게 진행
|
관리자 | 5995 | 2011-06-28 |
ⓒ 보건의료노조 ⓒ 보건의료노조 ⓒ 보건의료노조 지방의료원 2차 중앙교섭이 6월 23일(목) 오후2시부터 스카우트회관 1층 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박찬병 삼척의료원장 사회로 진행된 이날 교섭에서는 먼저 교섭원칙에 관해 논의했다. “의료원 원내에서 교섭하...
|
1647 | |
[2011_24호] 보건의료노조 임시 대의원대회, 보건의료노조 임단협 총력투쟁 확정
|
관리자 | 5986 | 2011-06-28 |
보건의료노조 임시 대의원대회 보건의료노조 임단협 총력투쟁 확정 보건의료노조는 6월 27일, 오후 1시, 한국화재보험협회 대강당에서 임시 대의원대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보건의료노조는 2011년 임단협 총력투쟁 계획을 확정하고 이후 힘찬 투쟁을 전개하...
|
1646 | |
지방의료원 3차 중앙교섭, 연합회장 사퇴문제로 교섭 파행!
|
관리자 | 6030 | 2011-07-08 |
사측, “교섭단장 사임으로 교섭할 수 없다. 신임 연합회장 선출 후 교섭단 새로 구성해 다시 교섭하자.”고 주장…노조, “연합회장 사임 안타까운 일이나, 교섭은 형식에 구애없이 계속해야 한다. 중앙교섭 못하면 전체 원장이 교섭에 다 참석해야 하는 상황 발...
|
1645 | |
지방의료원, 수익성이 아니라 공공성으로 평가해야
|
관리자 | 6085 | 2011-07-08 |
1일, 충남 지방의료원 공공의료 확립과 발전방안을 위한 정책 토론회…보건의료노조 대충본부 주최로 충남 지방의료원 발전방향 모색 ⓒ 보건의료노조 대전충남지역본부 ⓒ 보건의료노조 대전충남지역본부 ⓒ 보건의료노조 대전충남지역본부 ⓒ 보건의료노조 대전충...
|
1644 | |
산별노조의 사회적 역할과 산별교섭 제도화 방안을 위한 대토론회 개최
|
관리자 | 6322 | 2011-07-08 |
복수노조 전면 허용, 커지는 '산별노조 위기론' , 산별노조 사회적 역할과 산별교섭 제도화 방안을 위한 국회 토론회 ⓒ 보건의료노조 ⓒ 보건의료노조 복수노조 시대 개막이 초기업단위 노조인 산별노조에 긍정적 영향보다는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
|
1643 |
보건의료노동자 노동시간 증가와 노동실태 발표
|
관리자 | 6188 | 2011-07-08 |
보건의료노조는 6/30일 <2011년 보건의료노동자 실태조사 보고서> 내용 중 병원노동자의 노동시간과 식사시간, 연차사용, 여가시간 활동 등과 관련한 내용을 보도자료를 통해 여론화했다. 지난 2/23일~3/14일까지 1만 9363명이 참가한 <보건의료노동자 실태조...
|
1642 | |
[2011_25호] 보건의료노조 소셜뷰파인더를 통해 본 <보건의료노조 총력투쟁 결의대회>
|
관리자 | 6304 | 2011-07-08 |
보건의료노조 소셜뷰파인더를 통해 본 <보건의료노조 총력투쟁 결의대회>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된 보건의료노조 총력투쟁 결의대회는 나순자 보건의료노조 위원장 대회사를 시작으로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 권영길 민주노동당 국회의원이 참석해 격려사와 ...
|
1641 | |
[2011_25호] 민간.중소병원 5차 중앙교섭 진행
|
관리자 | 12907 | 2011-07-08 |
민간.중소병원 5차 중앙교섭 진행 지난 7월 6일, 오후 2시 30분, 신천연합병원 회의실에서 제5차 민간.중소병원 중앙교섭이 열렸다. 5차 교섭에서 보건의료노조는 비정규직 실태조사 및 병원인력 이직률 실태조사에 기반해 비정규직에 대한 처우개선과 병원인...
|
1640 | |
[2011_25호] 이화의료원지부, 천막농성 4일 만에 교섭원칙 합의
|
관리자 | 13024 | 2011-07-08 |
이화의료원지부, 천막농성 4일 만에 교섭원칙 합의 교섭전임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사측에 맞서 천막농성에 돌입했던 보건의료노조 이화의료원지부가 7월 3일 사측과 교섭원칙을 합의하고 천막농성을 마무리했다. 이화의료원지부는 지난 6월 27일 산별현장교섭...
|
1639 |
[2011_25호] 익산병원지부 해고 및 징계 모두 승소
1
|
관리자 | 7841 | 2011-07-08 |
익산병원지부 해고 및 징계 모두 승소 지난 3월 16일 보건의료노조 익산병원지부가 노동조합을 만든 지 6개월 만에 사측이 해고 4명, 정직 3개월 2명 등 조합원 총 31명에 대해 징계를 결정했었다. 이에 대해 7월 6일 전북지방노동위원회는 재직 중인 익산병원...
|
1638 | |
[2011_25호] 장충체육관을 뒤흔든 1천5백명의 결의함성
|
관리자 | 6600 | 2011-07-08 |
장충체육관을 뒤흔든 1천5백명의 결의함성 무상의료 실현, 병원인력 확충, 산별임단협 승리, 진보정당 대통합 보건의료노조 총력투쟁 결의대회 보건의료노조 7~8월 힘찬 투쟁의 닻이 올랐다. 보건의료노조는 7월 7일, 오후 1시 40분, 장충체육관에서 간부.대의...
|